아사히신문에서 1942년 3월 전국적으로 모집해서 육군에 헌상한 노래이다. 大東亜戦争陸軍の歌 今こそ撃てと宣戦の 大詔(みこと)に勇むつわものが 火蓋を切って押し渡る 時、12月その8日 지금이야말로 쏘라는 선전의 조칙에 용기를 내는 병사들이포문을 열고 밀려드는 때, 12월하고도 8일 マレーにつづくルソン島 快速部隊の進撃に 鉄より固き香港も わが肉弾に砕けたり 말레이에 이어 루손섬쾌속 부대의 진격에철보다 단단했던 홍콩도우리 육탄에 부서졌다 春真先に大マニラ 陥して更にボルネオも 迅速(はやて)の如き勢いに なびくジャングル椰子の浜 봄이 되자마자 마닐라를 떨구고 또 보루네오까지바람 같은 기세에 흔들리는 정글, 야자수 해변 黒いスコール火の嵐 戦車も唸る赤道下 道なき路をひた押しに 焔とすすむ鉄かぶと 검은 스콜(소나기), 불의 폭풍전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