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 34년 1901년 쯤 나온 노래로 명치천황의 군인칙유를 노래로 만든 것이다. 1.汝(なんじ)は朕(ちん)が股肱(ここう)ぞと詔(みことのり)して畏(かしこ)くも日本帝国軍人に下し給いし五ヶ條の大御訓(おおみおしえ)に宣(のたま)わく 그대들은 짐의 수족으로써 조칙을 내리니 겸허히 받들라.일본제국 군인에게 하사하는 5개조의 큰 가르침을 말하겠노라. 2.日本帝国軍人は忠烈国に報ゆべし山嶽(さんがく)よりも義は重くわが本分を誤りて不覚の汚名を取る勿(なか)れ 일본 제국군인은 충렬로 국가에 보답해야 하느니라산악보다도 의를 무겁게하고자기 본분을 망각하여실수로 오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하라 3.如何に隊伍は整いて節制乱れずありとても忠節存せぬ軍隊は烏合(うごう)の兵に異らずいかでか敵に当るべき 아무리 대오가 정비되고절도가 있더라도충절이 없는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