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노래이고 가사가 지리는..걸로 봐서 패전분위기가 역력할 때 지은 노래같다. 一、 銀翼連ねて 南の前線 ゆるがぬ護りの 海鷲たちが 肉弾砕く 敵の主力 栄えあるわれら ラバウル航空隊 은빛날개 펼치고 남쪽 전선 흔들림없는 방어의 바다수리들이 육탄 부딛히는 적의 주력, 영광스런 우리들 라바울 항공대 二、 数をば恃んで 寄せくるただなか 必ず勝つぞと飛び込む時は 胸にさした 基地の花も にっこり笑う ラバウル航空隊숫자만 믿고 몰려오는 (적들) 한가운데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뛰어들 때는 가슴에 꼽은 기지의 꽃도 방긋 웃는다. 라바울 항공대 三、 海軍精神 燃えたつ闘魂 いざ見よ南の 輝く太陽 雲に波に 敵を破り 轟くその名 ラバウル航空隊 해군정신 타오르는 투혼 자 보라 남쪽의 빛나는 태양 구름에 파도에, 적을 부수고 떨치는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