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 구려서 실험기로 끝난 미국의 엔테식 항공기이다. 신덴 만들고 엔테식이 좋아져서 산카랑 같이 구매했다. 박스아트는 뭔가 좀... 흑백사진에 색 입혀놓은 것 같다. 주익 밑부분과 동체 반쪽 패널라인도 파다 만듯.. 별 디테일이 없다. 주익도 마찬가지; 허전하다. 은은하게 붙어있는 찌꺼기들; 주익 상면과 동체 반쪽 플랩도 파다 만듯; 지저분하다 미익도 마찬가지 바퀴 덮개 모자른 디테일은 레진으로 때우려는 체코 모델 바스터브 바스터브 반대측 의자는 잘 나왔다. 조종석 옆면 뭐하는데 쓰는건지 모르겠네.. 바퀴는 매우 좋다. 이래야 레진 쓰는 맛이 나지. 배기구를 레진쓰려면 구멍을 뚫어주던가; 인젝션이랑 다를바가 없잖아 방탄판인가.. 옆에는 스틱인듯 계기판 레진이 아깝다-ㅅ- 착륙장치 수납부 어딘지 모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