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읽어야하지. 호르텐 나흐트야거? 하튼 하인츠님이랑 현물 빅딜한 물건이 하루만에 도착했다 내가 보낸건 오전에 갔다고 하니 과연 돈값하는 우체국.. (6000원십라 ㄷㄷㄷ) 그중 호르텐을 리뷰한다. 박스아트는 멋진 수준이다. 비행기실루엣이 너무 독특 Ho229A도 물론 있는데 그건 실험기 & 주간형이고 이건 야간형인 Ho229B 비행기 코에 레이더가 달려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것이 에칭으로 들어있는 원시적인 레이더이다. 인젝션으로 도저히 표현이 안되는 굵기라서 에칭을 넣어줬나보다. 주익 통짜. 플랩 분할을 안해준건 좀 아쉽다. 통짜 캐노피 이것도 분할 안해준게 좀 아쉬운데 캐노피에 단차 생기면 답이 없기때문에 1993년의 드래곤의 사출 능력을 생각해보면 통짜로 나온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