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아키츠시마 운운 하자마자 700 아키츠 시마가 2종이나 올라왔다. 아키츠시마는 한창 잘나가던 전쟁 초반에 현장의 판단에 의해 독특한 위장을 실시했고 오히려 전쟁 후반이 회색이다. ㅋ 실제 일본군함이 전혀 위장을 실시하지 않던 1942년 1차 솔로몬해전에서 위장때문에 일본구축함대에게 공격받을 뻔 했다고 한다.(당시는 미군이 직선계열 위장을 했으므로 오인할만 했다.) 나중이 회색인 것은 천황폐하의 하사품 압박에 그만 두었던가, 실시한 사람이 전근가면서 전통이 사라진 것 같은데..그래서 그런지 44년 격침크리ㅋ근데 필리핀 코론만의 얕은 바다에 가라앉아서 지금도 쉽렉 다이빙의 명소가 되어있다고 한다.예전에 퍼왔던 아키츠시마의 잔해가 바로 그 관광스팟을 표현한 것이었다.http://gmmk11.ti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