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nichi.co.jp/society/news/2014/03/25/kiji/K20140325007842300.html 오이타현 경찰서는 5월 24일 미명, 모교의 현립소학교에 침입하여, 건조물 침입 용의로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의 자위대원 소년 18세를 현행범 체포했다. 학교관계자에 이ㅡ하면 소년은 당시 미채복에 암시고글을 착용하고 있었다. 침입목적은 불명이지만 학교에 침입한 것은 틀림없다고 이야기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오전 0시 50분쯤 현립 소학교의 방송실에 있는 경보기의 센서가 작동, 4인의 경비원이 출동하여 약 한시간 후 2층 연결통로의 지붕위에 숨어있던 소년을 발견했다. 소년은 저항하지 않았다고 한다. 소년은 21일에 육상자위대 고등공과학교-요코스카시 소재-를 졸업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