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에서 아주 사골 우리듯 우리고 있는 109E형의 최근 데칼바리에이션이다. E형의 든든한 기수모양은 타미야-하세가와가 다 멋지다. 109E 오리지날을 사려고 했지만 데칼 상태를 보고 닫았다. 사출상태는 오래된 제품이 더 좋았지만 데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고 패널이야 파주면 되는거니까.. 한보따리 포장 동체 런너 부품구성이 간단하다. 희미해져가는 패널라인; 측면 패널은 간단하지만 109가 캐노피 덮으면 거의 안보이는 구조라 상관없다. 몰드가 옅은데다가 상처까지 있다.; 흐믈흐믈 약해진 계기반 몰드 안전벨트가 좀 쌩뚱맞다. 주익런너 아아 좋지않아요.. 사라져간다; 밀봉된 하세가와 데칼을 뜯을 만큼 용기가 있지 않아서 그냥 비닐채로 찍었다. 캐노피는 3종이나 넣어줬는데 어떤게 E형인지; 하세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