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229 복좌형 제작하면서 드래곤 에어로를 다시는 안사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이 He162는 트라이마스터 금형이라길래 한개 집어들었다.
162기본형은 타미야가 결정판을 내놨기 때문에 그걸 사기로 하고
162기본형은 타미야가 결정판을 내놨기 때문에 그걸 사기로 하고
이 가상기체 162D형이 오직 드래곤 밖에 없어서 이걸 구입했다.
기본형 런너에 D형 추가부품을 넣어놨다.
디테일은 무난한편
괜히 병신 리벳 찍혀있는 것보다 이렇게 패널이 깊고 확실한게 낫다.
물론 둘 다 확실하면 좋겠지만 드래곤 에어로에 무얼 바라리..
표면에 웬 구멍들이;;
거친 표면은 봤어도 저렇게 구멍 뚤려있는건 처음본다.
대략 메꿔줘야할듯.
아니면 나무로 만든 날개를 철저히 고증한건가
엔진 내부
엔진 내부
저 골조때매 바깥에 수축이 작살이다. 게다가 내부를 열어보게 해놨으면 밀핀을 밖으로 빼던가 해야지.. 수정하려면 좀 압박일듯
신선한 측면패널 몰드.
조종석은 잘 안보이기 때문에 좀 과장해서 새겨놓은게 더 좋다.
신선한 측면패널 몰드.
조종석은 잘 안보이기 때문에 좀 과장해서 새겨놓은게 더 좋다.
색칠하기도 편하고...
인테리어 런너
멋진 바닥이군.
설명서대로 잘 완성하면 엔진을 경첩으로 여닫아볼 수 있다. 그걸 위한 부품들
자잘한 부품들
사출좌석
새로 뽑은 날개다.
재질도 틀리고 좀 더 길군.. 맞춰보진 않았지만 웬지 안맞을 것 같은 느낌이 풍풍 든다...
기존의 날개와 비교하면 이런 느낌
전진 각도가 커졌고 날개도 길어졌군.
무려 카르토데칼
에칭은 별매에칭정도로 넣어줬다. 푸짐한 드래곤 인심
이게 그 엔진 여닫이 경첩
인테리어 런너
멋진 바닥이군.
설명서대로 잘 완성하면 엔진을 경첩으로 여닫아볼 수 있다. 그걸 위한 부품들
자잘한 부품들
사출좌석
새로 뽑은 날개다.
재질도 틀리고 좀 더 길군.. 맞춰보진 않았지만 웬지 안맞을 것 같은 느낌이 풍풍 든다...
기존의 날개와 비교하면 이런 느낌
전진 각도가 커졌고 날개도 길어졌군.
무려 카르토데칼
에칭은 별매에칭정도로 넣어줬다. 푸짐한 드래곤 인심
이게 그 엔진 여닫이 경첩
잘 조립하면 열고 닫고 할 수 있다.
캐노피는 몰드가 선명하고 리벳팅도 되어있지만 투명도가 그닥이다.
어째 기본형이 더 잘생긴 느낌
캐노피는 몰드가 선명하고 리벳팅도 되어있지만 투명도가 그닥이다.
어째 기본형이 더 잘생긴 느낌
타미야 물건을 구하는 대로 비교 리뷰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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