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http://www.freetimehobbies.com/clearancekits.aspx 정말 엄청난 세일폭을 보여주는 것들이 좀 있다. 350 아오시마 공고 플호크셋의 경우 무려 25달러다- -; 그외 350 정규전함 레진제품들도 적어도 송비 (프리타임은 350함 송비 55달러 ㅋ)만큼은 세일을 하니 그간 입맛다시던 사람들은 지금이 기회다. 350 700 비정규 스케일 모두 재미있는 배들이 많군.지금도 광속품절중이니 최대한 빨리가보자.

어디서 뭐가 잘못되었길래 저렇게 된거지; http://www.mhd.eu/maquettes/details/0/9412232/1/31/MHD/z/F/details.htm 아카데미 스패로가 뭔가 뒤로 밀렸거나.에어브레이크가 밀렸거나.스패로 치수가 틀렸거나...하튼 뭔가 어디서 이상하게 된듯. 조립을 잘못했나? http://www.arcair.com/Gal2/1101-1200/Gal1108_F-4_Henthorn/00.shtm 이건 하세가와 1/48

http://www.japan-militaire.com/viewtopic.php?pid=7709#p7709 일본 모델러가 황송하게도 나의 제작기;;를 보고 영감을 얻어 더욱 발전시킨 깃발 제작법이다.http://gmmk11.tistory.com/2328 특이하게 일반 데칼용지가 아닌 '타투용 물 전사용지'를 사용한다. 은박지에 붙이고 뭐 하는건 똑같다. 효과는 역시 발군! 내가 종이에다가 기를 쓰고 한 것보다 훨씬 낫군. 추가사진을 올려서 퍼왔다. 일반데칼과 다른 장점으로는. 원래 피부에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붙인 후에 굽히고 펴고 하는 동작에도 멀쩡하다.건조 후의 질감이 실크같은 천 질감이다.데칼보다 은폐력이 뛰어나다.가격이 매우 저렴! 단점은아주 잘벗겨져서 마감이 필수인데 마감에 락카계를 쓰면 속절없..

그렇잖아도 트럼에 밀려서 인기가 없는 드래곤 에섹스급중에서도 특히나 인기가 없은 USS Boxer. 사실 드래곤 에섹스가 유일하게 가치있는게 앵글덱 개장형과 이런 특수목적개장형인데 윗분들은 그걸모른다.. 일단 저 박스아트는 1965-66 의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 침공(또는 내정간섭) 때의 모습이다. 박스아트와 똑같다 ㅋㅋ 이것 역시 같은 시기에 촬영된 것같은데 덱 끄트머리의 저 구조물은 뭘까; 흡백사진에선 안보이는데.. 위의 사양으로 만들려면 그냥 키트에 들어있는 SH-34 seahorse만 얹어주면 된다. 근데 .. 문젠 밑의 월남 수송작전 ㅋ 으아아아아.... 100기라고 한다. 육군의 헬기를 수송하는 장면인데 뭐 1/700이라 육해군 헬기를 구별할만큼 특징이 있을 것 같진 않아 1/700 해군헬기를..

그건 당연 말할것도 없이 폰토스-베테랑이다. http://blog.naver.com/artec01/100160307573 근데 이건 별매로 안팔잖아; 베테랑에서도 지금 폰토스 물량대느라 소매품이 품절된지가 수개월이다- -;*사진의 5인치는 폰토스 의뢰품으로 베테랑표 별매가능성도 희박하다. 대만 도메스틱이나 가능하고 월드와이드는 계약관계상 힘들거같다.. 해서 다른 대안을 찾아보면... 1. 트럼페터 킷 부품에 에칭을 붙여서 완성한다. 트럼페터 킷의 5인치는 소름돋는 쓰레기로 여기에 줄을 그어봤자임. 패스.. 정 급하면 쓸수도-ㅅ-.. 2. 라스날의 5인치 별매를 사용한다. 5개들이 16달러http://www.modelwarships.com/reviews/misc/l-arsenal/ac35079-5in38b..

http://www.japan-militaire.com/viewtopic.php?pid=7651#p7651 이사람 작업기보다가 야마토의 역삼각 마스트가 목제라는 소리가 있어서.. 놀라 찾아봤다. =========================야마토급의 마스트는 다른 전함과 달리 경사마스트를 채용하여있는데 특이한 모양때문에 야마토의 심볼이 되었다. 야마토급 전함이 건조될 때 [500해리(926km)까지 통신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해군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 마스트의 길이를 길게 할 필요가 있었고동시에 3번주포 발사 시의 폭풍대책을 위해 형상을 고려한 결과. 이런 형태의 마스트가 되었다. 중앙의 지주가 신호기 게양용, 양 좌우의 지주가 통신안테나 설치용으로 마스트 윗부분은 금속이 아니라 나무였다. ..라고 한..

의외로 막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43년 기준이다. 이게 정답 ㅎ 워장경계면 딱딱 떨어지는 블루프린트들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웃기는 경우로 좌현은 그라데이션을 넣고 우현은 칼위장을 넣는 경우도 봤다- -; 유명한 좌현이야 머.. 함수 함미 골고루 볼 수 있군. 근데 복원명인은 왜 왜 왜 덱블루를 뉴트럴그레이로 칠하는걸까. 뉴욕조선소에서 나왔을 때 리슐리외는 다른 미군전함처럼 위에서 볼때 전부 덱블루 단색으로 보이도록 칠해져있었다고 한다.발판, 천장은 모두 덱블루라는 소리. 이런건 따라하지말자. (특히 트럼페터 스킴..)

레나운 작업중에 한컷 1번 2번 3번포탑에 들어가는 에칭을 저렇게 네모로 묶어서 표시해줬다. 보통 동종부품들끼리 주우욱 몰아놓는 식인데 이건 또 신선하군 일다 섞일 일도 없고 뭐 찾을 일도 없이 포탑별로 주우욱 잘라놓고 적용시키라고 권유하는 것 같군. ㅋㅋㅋ 특정 부분에 쓰일 에칭을 번호도 몰아넣고 위치도 몰아넣어서 유저프렌들리하게 디자인하는게 요즘 추세긴 한데 저렇게 네모까지 쳐준건 또 첨봤다; ..... 이거 찍다 레나운 작업기를 안찍었는데 다음 작업기에 몰아야겠군;

나의 희망이었던 모델마스터 아크릴 덱블루를 한국에서 구할 수 없게 되면서 미해군컬러 20B dekc blue를 조색없이 손쉽게 칠할 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버렸다. 해서 또다른 희망을 품고 검색을 해본이 의외로 방법들이 잇네? 일단 모델워십에서 덱블루로 검색을 때리니.. 현재의 FS컬러에 유사한 색이 있다고 한다. 바로 연방표준 FS 35042 이와 유사한 도료들은.. 일단 갑판이니 붓질이 가능한.. 바예호 904 dark sea grey 험브롤 네이비블루 군제 네이비블루 타미야 xf-17 시블루 추세를 보면 시블루/네이비블루를 덱블루와 구별할 수 없다고 표현하고 있다. Exact match (or so close I can't tell the difference) 이런 말도 보임 ㅋㅋㅋ 갑판이므로 붓질이..

비운의 리토리오급 4번함 임페로. 폭침 로마의 바로 밑 동생인데.. 완성되지 못하고 이태리 항복 - 독일군 접수 - 독일해군의 표적함 - 연합국이 폭격으로 격침 이런 운명을 걸었다. 해서 이걸 IF로 만들려면 독군 루트와 미군루트가 있는디... 일단 독군 루트라면 주포와 부포는 이태리 것으로 그냥 얹고 대공포와 전자병장만 도길로 바꾸는게 무난해뵌다. 마킹은 이태리마킹을 유지하면서 독일괴뢰 이태리정권 깃발정도만 바꿔주고 아니면 그냥 독일소속으로 해도 뭐.. IF 니까 ㅋ 프라적으로 본다면 베테랑, 플호크 등등에서 전부 독일군 대공포와 전자병장을 고품질로 제공하고 있고타 프라에서 헐어올 것도 많기 때문에 1/350, 1/700 모두 제작에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미군루트라면 표적함으로 쓰이던 임페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