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http://www.freetimehobbies.com/BRM-35001.aspx 2개사면 송비가 크게 싸지기때문에 같이 공구쌔울 용사를 모집한다. 없으면 머 안지르거나 혼자라도 지를듯.. 가격이 가격인지라 나의 지름 임계가 간당간당한 수준이다. ㅎㅎㅎ 혼자사면 송비가 거의 60달러. 2개 사면 75달러- - 수준이라 1인당 송비가 많이 내려간다. *프리타임서 뭐 에칭 지를 것 있는 사람도 송비아낄꼄 같이 주문받음

복원명인의 리슐리외 해석이 재미있어서 가져왔다. http://blog.livedoor.jp/irootoko_jr/archives/2429130.html 일단 덱블루가 명명백백 분명한 갑판색을 회색처리했다. 물론 내가 만들다 만 리슈리외도 회색처리했지만;;분위기상 저리 한건지 다른 자료가 있는지 잘 모르겠군. 포탑 뚜껑도 같은 회색처리한 부분도 특색있군. 갑판색과 같다치면 저부분도 미군 특유의 푸른색이다. (덱블루는 나무위에 칠해서 그런색이 난거지 원래 덱블루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님) 선체의 그라데이션 위장도 아주 부드럽게 페이드아웃하는것이 아닌 웨더링 된 양 적당히 지저분하게 처리해서 실전성이 돋보인다. 1번포탑 포신 옆부분의 선체 위장무늬를 잘보면 진청색 부분이 난간 부분 함체 라인까지 올라오지 않고 ..

(박스아트는 1942년 인도양에서 용전분투하는 워스파이트를 묘사했다. 하지만 1942년 일본군과의 제대로 된 교전은 없었다; 사실 워스파이트의 빛나는 전과는 40,41년인데 이건 에칭설계와 프라부품 설계를 모두 크게 수정해야하니;; 어쩔 수 없이 42년이 선택된 것 같다.) 뭐가 이상한지는 B군님 블로그 참조http://transoxiana.egloos.com/5118283 잘보면 포신각도가 통일되지 않은 것 뿐만 아니라 측거의도 정위치에 고정되어있다. 원래대로 제대로 된 사격 절차를 밟아서 쐈다면 저 물건이 이렇게 포신과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3번포탑은 고자라서 목을 못돌리므로 열외) 링크의 B군님 글에 잘 설명이 되어있지만 지금 박스아트의 상황은 중앙의 통제를 잃고 각 포탑이 개별 사격..

이제 배로 옮아가서 영원히; 안만들 것 같은 비행기 프라 몇점을 내놓는다 리스트에 없는 것은 팔린것.안팔리면 약 일주일마다 천원씩 내릴 생각이므로 대량구매 네고를 찔러보는 것도 환영한다.1/48 하보 MiG-17e16000 1/48 xp-55 어쉔더 38000 1/48 타미야 262 /w 케텐36000 1/48 하세 허리케인17000 1/48 타미야 P-47D28000 1/48 하세 P-51D18000 1/144 c-17a RAF/Qatar 38000 1/72 하세 톰캣18000 1/48 트럼 JF-1720000 1/48 AMT p-40n(플랩에칭 포함)21000 1/72 c-27j spartan 45000 송비 3000, 편의점택배 직거래는 양재(주간,저녁) 미아삼거리(늦은저녁,주말) 가능

드래곤 350 샤른호스트의 가장 큰 특징인 DS제 거대 방수포- -;(드래곤땅크의 그 트랙과 같은재질)를 잃어버렸다- - 아. 드래곤-사이버하비니까 드래곤케어!를 기억해내고 쿼리를 보내봤다. 해서 돌아온 답변이... Dear Sir/Madam,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mail inquiry. DragonCare.com is more of a place where customers request parts if their kits have parts that are missing or defective during the production. We do not have a parts selling program in place, so parts available are onl..

워십포럼에서 링크타고 들어갔다.http://tsushima.su/RU/raznoeru/vystavka-k-110-letiju-riw/vystavka-k-110-letiju-riw1/ 더 많은 사진은 저곳에.. 일일이 클릭해서 봐야하기에 몇장만 가져온다 스케일은 모르지만 일단 헐이 있다는건 자작이다.... 콤브릭에선 워터라인만 전부 발매되었기 때문.ㅎ

다른 장르를 거치지 않은 함선모델러는 1. 무조건 마스킹2. 그냥 무광 의 두가지 특징을 가지는데 물론 까자는건 아니고- -; (글 서두부터 어그로 성 발언;;) 저 두가지가 가장 무난하게 높은 완성도를 보장하기 때문인건 당연하다. 헌데 1번 무조건 마스킹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 자원이 들어가고2번 그저 무광마감은 도료 고유의 색을 변화시킬뿐더러 '표면질감'이라는 특유의 요소 - 또다른 색 정보-도 앗아가게 된다. 색에 이런 정보가 빠지니 약간 밋밋하고 심심하게 되어버리고...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AFV를 거쳐온 사람은 붓질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에어로는 콕핏정도에만 붓질을 사용..) 견적을 딱 내고 붓질할만한건 수십분만에 붓질로 때워버린다.(근데 함선에선 마스킹이 분명 더 나은 결과를 내니 그냥 내 푸..

복원본좌..의 사이트에 멋진 미군전함 3척의 채색사진이 올라왔다. http://blog.livedoor.jp/irootoko_jr/ 그중 오클라호마가 가장 눈에 띄는데 위장무늬가 아주 독특하다.무슨효과를 노리고 칠한걸까- -; 그리고 선수부분에 난간이 사람키를 훌쩍 넘기는 엄청난 사이즈인데.. 난간이 아니고 통신선? 인것 같기도..

문득 출근하다려다가 아침햇살에 비친 듀크오브요크를 두컷찍어봤다. 평소엔 잘 볼 수 없는 아침햇살이라는 광원과 각도 때문에 독특한 분위기가 나는군.

이번 시즈오카 2012의 디오라마이다. http://www.japan-militaire.com/viewtopic.php?id=503 아 무언가 깨달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