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misc 39

두번째 3D프린팅 제품 리뷰

먼저 렉싱턴관련 굿즈이다. 예전에 샀던 순양전함 렉싱턴의 선체에이번에 주문한 3D 프린팅 악세사리와 정크가 된 700 드래곤 아리조나의 부품을 올려봤다. 그럴듯한게 아주 마음에 든다. ㅎㅎ. 별다른 가공 없이 보트정도만 추가해주며 되겠군. 이건 동 시기 정찰에 쓰였던 1/700 비행선이다. 1920년대의 좋은 포인트가 된다. 아래는 순양전함 아마기/아카기용으로 특수한 형태의 연돌이다. 나중에 아마기/아카기 킷이 도착하면 다시 올려서 보겠다. 아리조나와 함께 아래는 1/700미군의 특수전 선박 2척과 비행기들이다. 1/700 팍파 1/700 피스아이 B-2 이건 1/350 F-22. 고급재료를 사용했더니 예전보다 훨씬 낫다. Good 엄청나게 큰 350 B-2, 가격도 엄청난데 품질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

review/misc 2014.09.23

3D프린터 제품들

Shapeway 에서 구입한 3D printing의 결과물이 도착했다. 머스탱, 신덴, 랩터, 러시아 에이왁스, 엑스윙, 자위대 잠수함 소류 이다. 3D프린터는 사출되는 material에 따라 가격차이가 큰데 가장 싼게 흰색이고 투명도가 올라갈수록 비싸다. 밑의 사진에서는 x-wing이 가장 비싼 material이고 그다음이 머스팅, 나머지가 기본재료이다. 흰색재질은 아무래도 표면정리가 많이 필요할 것 같군. 이 투명재료는 잘 휜다;;; 드라이기로 열을 주고 펴면 된다는군. 재질이 좋은만큼 표면이 티가 많이 나는 것 같은데 사포로 갈면 갈릴 것 같군. 프로펠러는 카울을 잘라서 이식하고 랜딩기어는 GMM의 함재기 랜딩기어에서 전용해야겠다. 의외로 배기구까지 재현되어있긴하다 ㅋㅋ

review/misc 2014.08.12

2046 핀셋 리뷰

홍콩의 E2046에서 뜬금없이 모형장비를 싸게파는게 있는데 이 직핀셋, 곡핀셋도 그중 하나다. https://www.e2046.com/product/16973https://www.e2046.com/product/17060 3천원 퀄리티치곤 엄청난 포장 ㅋㅋㅋ 묘하게타미야스러운 색깔배치다. 정품 홀로그램 봐;; 외관은 이런느낌이다. 직핀셋은 모으는데 힘이 좀 든다- -; 곡핀셋의 완성도가 훨씬 높다 하겠다. 근데 내가 쓰는건 직핀셋이라- - 내가 마르고 닳토록 쓰던 파키스탄제 호미화방 핀셋과 비교 파키스탄것보단 훨씬 나은 끄트머리를 보여주지만 그래도 일제 고급처럼 아주 날카로운 끝을 보여주진 못한다. 물론 가성비를 생각해야겠지만. 기껏 새걸 샀는데 아쉬운 부분 앞에서 보면 이런느낌. 아무리봐도 곡핀셋의 마..

review/misc 2013.04.08

Wood Hunter의 350 레팔스 목갑판

전에 해외작례 넬슨상의 별매목갑판을 보고 흥이 동하여 바로 해외주문해봤다.http://gmmk11.tistory.com/3114 생산효율적이지만 패키지효율적이지 못한 배치;이것때매 소포가 무지막지하게 커졌다. 가격이 해외소포비 합쳐 2만원인것에 비해 내용물은 상당히 풍성한 편으로 상당히 깨알같다. 릴과 홋줄걸이? 저거 뭐라 부르지; 크기는 350 앵커체인에 맞지만 링 모양이 약간 아쉽다. 세부몰드. 사이드라인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 다 따져보고 그렸겠지? 플랭킹을 아주 확실하게 넣어준게 우드헌터 목갑판의 젤 큰 특징이다. 단정의 목갑판 표현은 아트웍스가 먼저인가 우드헌터가 먼저인가? ㅎㅎ 3사 비교 아트웍스와 폰토스 모드 비교적 최신 발매품으로 비교해봤다.우드헌터의 레팔스아트웍스의 올림피아폰..

review/misc 2012.09.29

첫 방청도료 적용

예전 포스팅에 이어서.. 무사시 다음 완성작이 될 사라토가의 헐을 방청도료로 칠해봤다. 서페이서 안뿌리고 뿌리면 플라스틱 위에 정착을 안하기 때문에 서페이서는 필수; 이런 느낌... 아주 괜찮다. ㅎㅎ gmmk11해군공창..; 제2도크는 사진에 안나온 곳에 있다. (여신상도 보임 ㅎㅎ) 그간 사실적인 헐레드를 찾기 위한 여정이 보인다. 위에서부터 타이타닉 - 군제 레드 : 흰색 서페이서를 깔고 뿌리니 아주 화사하게 나온다. 밑색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검정색을 깔고 뿌린다면 좀 더 차분하게 헐레드가 되지 않을까. 사라토가 - 방청도료 무사시 - 군제 헐레드에 흰색유화로 소금기표현 : 군제 헐레드는 너무 어두워서 헐의 실루엣파악이 힘들정도다. 그래서 항상 헐레드로 칠한 경우 흰색유화로 소금기를 표현해서 빵..

review/misc 2011.06.08

퀼트실과 앵커체인

전에 동대문쪽에 현장조사 나갈 일이 있을 때 동대문역 9번출구에 있는 큰 상가건물에 들러서 퀼트실과 체인을 구매했다. 검은색과 은색은 공중선 리깅용 황색두개는 단정이나 윈치에 감겨있는 작업용 끈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범선에 사용해도 좋을듯. 퀼트실의 최대 장점은 실을 꼬은 느낌이 살아있으면서 보푸라기가 없다는 점이다. 스케일감을 상하게 하는 큰 요소가 실의 보푸라기인데 그게 없으니 아주 깔끔하다. 실제 배의 공중선空中線 리깅중에 철선을 꼬아 만든 강선이 있는데 그걸 표현하기 좋다. (예를 들면 함수 - 함교꼭대기-후부마스트-함교 까지 이어지는 긴 선) 다른 자잘한 리깅과 전선들은 저 낚시줄로 표현하면 딱. 실이란게 털을 꼬아 만든 것이라 기계에서 뽑혀나오는 나일론 단일선을 두께에서 이길수는 없지만 나..

review/misc 2011.06.03

수성스테인을 이용한 목재 착색

야마토 마지막출격시의 검정색 갑판을 재현해보려고 흑색 수성스테인을 구입했다. 수성스테인은 알콜계로 나무에 바로 흡수되서 착색된다. 일단 만들다 망친 바다베이스에 실험; 전체적으로 두번칠했고 뒷부분은 한번칠한곳과 두번칠한곳을 구분했다. 일단 나무색깔을 살짝 비치면서도 뭔가 위에 발랐다는 느낌이 나는게 좋군 근데 두꺼운 나무에는 이정도 효과지만 얇은 목갑판에도 통할지 걱정이다. 수성스테인이니 만큼 목갑판이 젖어서 돌돌 말리거나 우그러지진 않을까. 수성스테인은 200ml에 1500원정도로 아주 싸다. 색은 적흑황 기본에 티크, 오크 같은 특정나무색도 재현가능한데... 바르는 나무 색깔이 이러저러 틀리기때문에 정확히 그 색이 나올지는 모르겠다.

review/misc 2011.05.25

공업용 방청도료

4L에 2.7만원에 구입해왔다; 즉시 플라스틱에 실험 프라가 녹지도 않고 표면도 고르게 아주 잘 나간다. 신나로는 물론 삼화A를 사용 평소에 헐레드 색감이 지나치게 어둡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건 아주 마음에 든다. 4L에 2.7만원이니 1L에 6750원이고 500mL에 3375원 100mL에 675원 가격에서 모형용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 게다가 저 방청락카는 산업에서 프라이머로 쓰이는 물건이라 서페이서로도 무난하다. (색깔이랑 물성을 보면 레드퍼티를 녹인것이 아닌가 한다.) 피막은 또 어찌나 단단한지 모형도료와 비교가 안된다. 앞으로 함선모형 하부 헐, 전차모형 서페이서는 이걸로 통일하고 비행기는 좀 생각해본다음 써야겠다 ㅎㅎ 그리고 맘껏 퍼줄 의향이 있으니 뜻 있으면 빈병 들고와서 가져가도 됨...

review/misc 2011.05.19

1/72 ICM 활주로용 concrete plate PAG-14

굉장히 재미있는 컨셉의 제품이다. 활주로용 콘크리트판 제품은 레진 인젝션 통틀어 그 자체로도 귀한데 소련군용을 재현하고 있군. 그야말로 독특한 컨셉이다; http://www.fg-site.net/products/104809 분리형이라 그냥 사진찍을때만 따로 늘어놔도 좋고 사이사이 풀을 심어서 간단한 비넷베이스를 만들어도 좋겠군. 1/72 중엔 최대크기 전투기라 할 수 있는 MiG-25와 SU-35 가 저리 넉넉하게 들어가는 크기니 사이즈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다.

review/misc 2011.05.09

1/700 서치라이트에 큐빅 비즈 심기

저번에 비즈샵에서 체인을 살 때 유심히 본 1.8~2.0mm 큐빅 비즈를 서치라이트에 심으면 어떨까하고 계획을 짠 후 바로 사왔다. 주변에 비즈샵이 있으니 편하군- - 일단 표준형 일본 서치라이트 구멍을 파고 1.8mm 비즈를 얹어본 상태 왼쪽이 1.8mm 오른쪽이 2.0mm다. 1.8mm는 소형 서치라이트에도 들어간다. 700에도 무리가 없으므로 350에도 가능할듯. 근데 350은 국가에 따라 서치라이트 신호용 차양 블라인드가 있는게 있어서 추가공작이 필요할 것 같군.

review/misc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