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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의 마스트는 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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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pan-militaire.com/viewtopic.php?pid=7651#p7651


이사람 작업기보다가 야마토의 역삼각 마스트가 목제라는 소리가 있어서..


놀라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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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급의 마스트는 다른 전함과 달리 경사마스트를 채용하여있는데 특이한 모양때문에 야마토의 심볼이 되었다.


야마토급 전함이 건조될 때 [500해리(926km)까지 통신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해군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 마스트의 길이를 길게 할 필요가 있었고

동시에 3번주포 발사 시의 폭풍대책을 위해 형상을 고려한 결과. 이런 형태의 마스트가 되었다.


중앙의 지주가 신호기 게양용, 양 좌우의 지주가 통신안테나 설치용으로 마스트 윗부분은 금속이 아니라 나무였다.



..라고 한다- - 통나무 서까래같은걸 일체형을 썼으려냐. 좀 놀랍군.



*통신병 출신으로 부언하자면 당시의 AM증폭은 증폭파워가 같다면 안테나선 길이가 무조건 통달거리에 직결되었다. 일본의 안테나 리깅이 유난히 왕복을 많이하고 복잡한것도 다 길이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http://nabeck.web.fc2.com/ketei19.htm

-구판야마토 만드는 사람은 마스트 모양이 완전히 틀렸다하므로 찾아가서 확인하자.

마스트 형태도 최종시에는 보강판이 많이 덧대어졌다하니 그것도 필수확인.




이사람은 또 특이하게 저 마스트 지주 사이에 신호용 서치라이트가 설치되어있었다고 하는군.. 


이건 나중에 다른 소스로 교차확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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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0 And Comment 6
  1. Minowski 2012.09.26 09: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 목재라니... 처음 알았습니다....

    • gmmk11 2012.09.26 20:37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처음알았습니다. ㅎㅎ

  2. 안기부장 2012.09.26 15: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ㅋ 이과라면 이런때 즉석에서 하중계산 공식 짜서 설명할수 있을텐데 - 금님이나 저나 애석하게도 문돌이ㅋ 군요.


    목재라고는 하지만 - 6~70년대 까지 나무를 전봇대 지주로 사용했고 한술 더떠 삼각장을 짜서 간이 크레인(;)으로 썼다고 하니 지주선의 장력을 버티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을것 같고,

    사실 또 마스트 자체가 삼각장 위에 다시 역삼각장을 얹는 기괴한; 구조다 보니 접합부에 가해지는 하중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쪽이 나은것 같습니다.

    • gmmk11 2012.09.26 20:38 신고 address edit & del

      으아아 문돌이. ㅋ
      그래도 문돌이니까 일단 목재라는 자료를 찾아왔죠 ㅎㅎ

      네 말씀대로 나무 전봇대 생각하면 그냥 이상한게 하나도 없는거네요.

      철제 빔으로 했으면 정말 무게가 장난아니었을듯.

      그랬으면 적어도 봉 2개는 아랫단 봉과 일체화되었었겠죠. 각도도 저리 꺾이지 못하고요.

  3. 뭘뽑지 2012.09.27 17: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목재라면 놀랍네요. 마스트도 개장을 거쳐서 위치도 변하고 모습도 살짝씩 바뀌기도 했으니, 어찌보면 목재 가능성도 있겠네요.

    • gmmk11 2012.09.27 23:36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죠. 저도 첨에 이해 안가다가 나무전봇대 이야기듣고는 아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있습니다. 강도만 기준이상이라면 무게문제에서도 더 자유롭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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