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군가 월월화수목금금을 번역하다가 몇장 건졌다. 일단 함종은...; 모르겠군. 저렇게 후방 삼각장 지주가 높은 곳에서 만나는 배가 머지.. 투묘하는 영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상단의 흰색 눈금을 잘보면 요즘 폰토스에서 잘 넣어주는 흘수 드라이데칼이다. 흘수 위쪽 회색칠한 곳에는 눈금이 3개인 것을 알 수 있다. 현측인데 현외전로 고정도구인가? 하튼 좀 많이 삐죽삐죽 나와있는게 그간 에칭처리하던 것과 또 틀려서 재미있군. 함수에 미친듯이 파도치는 장면과 갑판청소 일렬로 주우우욱 가는 모습. 토나오는군 난간에는 천막지주가 보인다. 신호병 서있는 곳 디테일 위태위태해보인다 ㅎ 후방마스트 리깅에 참고할만한 사진. 저곳에 도르래가 달려있군. 방수포를 벗기는 모습과 방수포 벗긴 후의 포신 끝부분 영상 색이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