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이야기

다음 350함선은 뭘로 할까. 노스캐롤라이나?

gmmk11 2011. 8. 22. 02:57




700스케일이야 에칭없이 슬슬 만들 생각이니..

벌려놓은 사라토가 완성, 
역시 대부분 칠해놓은 리슐리외
시제품 마스킹시트를 얻은 로마

이렇게 3대 동시 병진할 생각이고..


문제는 350인데..


저번에 WEM이 이상한 곤조를 부리는 바람에 WEM 수보로프 목갑판 입수가 곤란해졌다.


프리타임하비에서 주문하면 되긴하는데...


수보로프, 노스캐롤라이나, 알라바마 중에 한가지 잡을듯.






 특히 노스는 다음달에 폰토스에서 목갑판이 발매예정이고 에칭도 에두아르드에서 상당한 품질 + 5만원이라는 낮은 가격으로 나와있다.


키트도 확보중이고 ㅋ




 
http://www.armorama.com/modules.php?op=modload&name=News&file=article&sid=2636

에두아르드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저 SK-2 레이더에 반사판 메쉬가 들어있다는 점이다 ㅎ.




GMM과 WEM의 수보로프 에칭이 진짜 지나치게 비싸서 좀 고민인데 이번엔 북두신권 노스캐롤라이나로 가지 않을가 한다...



마지막 난관 4연장 대공포는 어찌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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