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8시부터 나와서 20시까지 비벼야하는데 페널라인이나 만들어주려고 B-29 날개를 가져왔다.. 휴대폰과 비교 샷이다. 정말 크다.. +몰드를 전부 지우고 -로 다시 파는 중이다. 너무 깊고 넓게 파져서 나중에 서페이서 올릴때 좀 묽게 타서 흘려넣어 굳혀야겠다. 그러면 파다 삑살 난곳도 좀 메꿔지겠찌 그 다음 리베팅을 할 생각이다. 하세가와 리엔그레이버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기때문에 커터칼로 주윽 긋고 반대 각도로 다시 긋는 방법으로 했다. 자본재가 없다면 노동을 투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