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는 아니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전국에 공모하여 뽑은 노래이다. 일장기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만들었고 발표 당시 일장기관련 디오라마!등 전시회가 함께 했다.http://gmmk11.tistory.com/3734 一、 母の背中にちさい手で 振ったあの日の日の丸の 遠いほのかな思い出が 胸に燃え立つ愛国の 血潮の中にまだ残る 엄마 등에 업힌 작은 손으로흔든 그날의 히노마루의먼 어렴풋한 추억이가슴속에 타오르는 애국의혈기 속에 아직 남아있다. 二、 梅に桜にまた菊に いつも掲げた日の丸の 光仰いだ故郷(くに)の家 忠と考とをその門で 誓って伸びた健男児 매화에 사쿠라에 또 국화에언제나 걸려있는 히노마루의빛 우러르는 고향의 집충과 효를 그 문에서 다짐하고 자라온 건남아 三、 ひとりの姉が嫁ぐ宵(よい) 買ったばかりの日の丸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