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TYPHOON MK.IB // hasegawa

gmmk11 2009. 11. 18. 23:47




결정판 하세가와 타이푼이다. 



뭐 이거밖에 없지만 품질이 매우좋다.









딱봐도 코이케 시게오라는걸 알 수 있는 멋진 박스아트.











한봉지 포장인데 런너한개만 다른 곳에 담겨있다.

바리에이션 런너인가 했는데 그건 또 아니고;












동체 런너












큰 리벳만 찍어놨는데 모양이 확실하다.


패널라인도 아주 또렷한게 멋지군.











꼬리목 부근에 독특한 몰드가 있다. 잘라내고 기워붙인 것 같군 ㅎㅎ












주익 런너


















날개도 정말 멋지다.


툭툭 튀어나온 기관총은 같이 몰드했는데 조립할 때 접합선이 좀 골치아플 것 같군













하세가와 프롭기가 항상 신경쓰는 배면 날개뿌리 부분



















얇고 깊은 패널라인이 아주 잘보인다. 





















난데없이 디테일이 후져지지만 다른 형식으로 멋진 마후라가 들어있다. 


















양심없는 바리에이션 분할


저런데를 패널라인 생각도 않고 푹 잘라서 나눠놓으면 어쩌란겨


이 키트의 단점이다. 


















자잘한 런너들


















볼륨감이 정말 멋지다. 


























인젝션의 한계는 이런 곳에?


최대한 모양 비슷하게 얇게 뽑았다.

구멍은 직접 파내야할듯 






















프로펠러가 엄청나게 크다.

이렇게 크면 좀 짧게 해서 4엽으로 가는게 더 좋지 않았을라나..


프로펠러 길이가 헬켓이랑 비슷하다.













노즈콘모양은 하세가와가 기준잡는듯.



















따로 포장되어 들어있던 런너





바리에이션 추가 인줄 알았는데 그냥 기본 런너였다;








적절한 계기반


















72스케일만도 못한 의자;;



















캐노피는 데칼과 함께 밀봉되어있어서 안뜯었다.





하세데칼은 뜯지않아...










재현은 총 2종을 할 수 있다.


















어째 시기가 같아서 그런지 날개에 스트라이프가 동일하군.











멋진 킷이다.


턱주가리에 혹을 달고 있어서 비인기인 것 같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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