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의 콜세어 야간형 한국전 참전기체 재현 킷이다.
야간에 침투해오는 북한공군기를 상대할때는 콜세어가 적당히 느려서 더 좋았다는 평이다.
키트는 아카데미에서 다른 금형으로 두종류, 타미야, 하세가와에서 각각 나와있다.
아카데미도 싼맛에 만들어볼만하니 무시하지말고 손대보자.
타미야 하세가와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 콜세어 곡선이 오묘해서 회사마다 느낌이 조금씩 틀리니 사는김에 다 사자.
나는 최후기형-야간형은 하세가와, 타미야는 기본바리에이션으로 모을 생각이다.
아카데미 콜세어중 플랩이 일체형인 물건은 여기를 참고하자.
동체 런너
물드는 아직 쌩쌩하고 리벳도 뭉그러지지 않고 다 살아있지만 저기 보이는 코어금형의 흉터가 좀 크다;
최근의 하세가와 제품과는 다르게 몰드가 아주 선명하고 깊다.
동체 런너
물드는 아직 쌩쌩하고 리벳도 뭉그러지지 않고 다 살아있지만 저기 보이는 코어금형의 흉터가 좀 크다;
최근의 하세가와 제품과는 다르게 몰드가 아주 선명하고 깊다.
보고 있으면 흐믓해지는군.
프롭기의 간지포인트 프로펠러.
콜세어의 프로펠러 형상은 트럼페터 1/32 제품 말고는 다들 괜찮다는 평이다.
엔진은 좀 성의없는 일체형
저 앞의 1자 부품들을 분리해주면 훨씬 보기 좋은데
프롭기의 간지포인트 프로펠러.
콜세어의 프로펠러 형상은 트럼페터 1/32 제품 말고는 다들 괜찮다는 평이다.
엔진은 좀 성의없는 일체형
저 앞의 1자 부품들을 분리해주면 훨씬 보기 좋은데
저렇게 일체로 사출해버리면 골치아프다.
하일라이팅으로 승부를 봐야할듯
대형 프롭기라 그런지 측면 패널이 제트기스럽다.
주익런너
콜세어의 매력포인트
굴곡 부근에 몰드가 살짝 약해진다.
리벳 크기가 다 틀리다. 신경쓴 부분인듯
이부분도 멋지다.
충실한 플랩 리벳
조종실과 레이더 부품
좀 과장되게 몰드해놨으면 더 좋았을텐데
바늘과 눈금까지 몰드해놨다.
굉장히 특이한 카울링 곡선
이 곡선때매 기체 느낌이 틀려진다.
무장런너는 같은게 2벌 들어있다.
재현할 수 있는 기체들이 전부 한국전 참전기들이다.
캐노피는 안전사출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대형 프롭기라 그런지 측면 패널이 제트기스럽다.
주익런너
콜세어의 매력포인트
굴곡 부근에 몰드가 살짝 약해진다.
리벳 크기가 다 틀리다. 신경쓴 부분인듯
이부분도 멋지다.
충실한 플랩 리벳
조종실과 레이더 부품
좀 과장되게 몰드해놨으면 더 좋았을텐데
바늘과 눈금까지 몰드해놨다.
굉장히 특이한 카울링 곡선
이 곡선때매 기체 느낌이 틀려진다.
무장런너는 같은게 2벌 들어있다.
재현할 수 있는 기체들이 전부 한국전 참전기들이다.
캐노피는 안전사출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가운데 파팅라인이 지나가는군.
어휴 저노무 조선- -
야간형 기체를 모은다면 헬켓-콜세어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어휴 저노무 조선- -
야간형 기체를 모은다면 헬켓-콜세어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세가와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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