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와우 디테일도 상당하고 타이어 안쪽도 비어있다. ㅋㅋ 특히 저 쌓여있는 타이어는 기존에 없던 물건이고 현용 축성술에 자주 보이는 터라. 만들려면 멀쩡한 킷을 헐어야했었는데 4달러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니 수요가 상당할 듯. 아 물론 스케일은 1/35다. http://hobby-space.com/Meng-135-sps-001-tyres-for-vehiclediorama-P3121419.aspxhttp://hobby-space.com/Meng-135-sps-002-drink-bottles-for-vehiclediorama-P3121420.aspx

'130503 아직도 디자인중이다. 에칭 디자인이 톰아저씨스러운게 상당히 옛날 방식이다. 저러면 굉장히 공간비효율적이라 원가가 많이 들텐데...게다가 난간 그냥 넣어놓은거 보소; '121204 드디어 1/700 로마 세트가 이태리 레진업체 레지아 마리나에서 발매되었다. ㅎ http://www.freetimehobbies.com/RMAF072-1.aspx 의외로 풍부하긴한데.. 지나치게 늦은 감이 있다- -;;; 목갑판은 폰토스 것 같군. ==================================================== 이태리 에칭업체 [레지아 마리나] 이새끼들이.. 1/700, 1/350 로마급 발매된지가 언젠데 에칭 만든다 만든다하고 안내놓고 있다- -; 키트 발매는 2011년말 에칭 발표..

위펫, 호이펫?의 일본군 버전이다. 가상버전은 아니고 일본육군이 실제 수입해서 사용한 물건인데 사진이 적게 남아있어 상세사항을 대충 상상해서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당시 일본의 기술력상 뭘 개조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군.

[사진주간]은 일본 내각정보부가 전쟁기간중 발행한 국정홍보 책자이다. 전쟁중이니 당연 관련내용만 들어있었겠고. 지금 보기에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다. http://www.jacar.go.jp/shuhou/topics/topics05_01.html 1938/02 요코스카에 투묘중인 경순 이스즈에서 선체 청소를 하고 있는 수병이다. 잘보면 선체에 페인트칠이 벗겨지고 덧칠하고 녹슬고 한 결과 굉장히 지저분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역시 투묘를 하고 나서야 저런 함체 외벽 청소가 가능하다는 것도 ㅎㅎ 웨더링 시 참고해야 할 점이다. 1938년 8월 어느 중국군 병사의 철모 1938년 12월 밥먹는 병사 1941년 12월 1억, 지금이다. 적은 미영이다! 사진아래쪽 먼쪽 다 전함클래스인데 식별은 안되는군.고수..

장소 특정이 좀 어렵지만 로켓모양을 볼때 바이코눌이 맞는듯

그간 나이트호크에 할수 있었던 웨더링은 검은 동체에 희끗희끗 패널을 주는 정도였는데 실제 기체엔 이정도의 기름이 흘렀었나보다. 상당히 더럽군.

이렇게 접힌다. 각도가 살짝 올라가는게 특징. 난 1/48 하세가와가 이거 재현한줄 알고 예전에 샀던거 열어보니 전혀 안해놨더군;; 그리고 별매도 안나온듯하다. 아무도 관심이 없네 ㅋ 울프팩이 언젠가 내주려나.

1930년대로 재설정했으므로 전방함교를 대공감시함교로 교체해준다. 덧붙여 강화된 9.1mm 측거의도 올려줬다. 이게 저 꼭대기에 올라갈만한 무게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올리는걸로 ㅎㅎ; 후드에서 에칭으로 교체하고 남은 부품을 전용했다. 삼각장 모인 방향이 나중의 영국함선들과 반대인데 과도기의 별난 모양새라고 설정하고 넘어간다. ㅎㅎㅎ 전체적으로 이런 모양으로 바뀌었다. 메인함교가 바뀌니 인상이 아주 변하는군. 균형을 위해 후방마스트 를 한단 정도 잘라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에칭급으로 얇은 투명프라판으로 밑부분을 교체하고 안쪽에 에폭시로 보강했다. 창문도 에칭으로 바꿔주고싶었는데 맞는 사이즈의 부품이 없더군;; 삼각장을 올릴땐 항상 균형맞추기가 힘들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이런 느낌..

의외로놀라운 디테일로 그려놨다. ㅎㅎ 이건 무슨 기종인지 잘 안보이는군. EE라이트닝같기도한데... 팬텀에 무려 테일코드까지 ㅋㅋ F-104인데 잘보면 훈련기가 한대 껴있다. 쪼개지고 있는 신칸센;; 굉장히 다채로운데 썬더치프, 델타...다트여야 전체적 미군병기 개념에 맞는데 우측상단의 것은 어째 캐노피 모양을 보면 미라지이다 .ㅋㅋㅋ좌측상단은 델타다트가 맞는듯 당시 자주 등장하던 쿼드틸트로터 굉장히 잘 그린 스타파이터로 마무리 저기 배경은 국회의사당 ㅋ

아트웍스에서 내 작업기를 보고 후방함교부분만 커팅안된 목갑판을 중국에서 보내주셨다. 후방함교 날개부분이 커팅 안된상태의 목갑판 지금 투명테잎을 떼지 않아 단차가 좀 나는데 투명테잎 떼고 붙이면 좀 나을 것 같다. 뭣보다 저 위에도 목갑이 올라가기때문에 높이차는 거의 없을듯. 그래도 안되면 뭐 저부분 목갑 따내야지;; 플호크 멍청한놈들이 정작 이 모양도 틀렸다는 것이다- -; 아드미랄티 모델의 코렉션 셋이 정확한데 그건 무려 75달러에 송비별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