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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폴리카포프 I-16 중공군 사양

이게 중공군이 수입해간 적이 없는데... 국민당군 노획기를 임시로 중공군 식별마킹으로 바꾼건가? ------------찾아보니 통일전쟁기간중의 마킹이다.http://www.afwing.com/intro/plaaf/plaaf.htm 그럼 시대배경상 역시 노획기가 맞군 ㅋ설명에는 저 마킹을 한 비행기로 川崎Ki54、三菱Ki30、 三菱Ki46、中岛Ki43、立川Ki55。가 있다고 한다. ㅋ 일본기들은 구하기 쉬우니 특이한거 좋아하면 한번 만들어보자. http://www.fg-site.net/archives/2850126

해외작품 프라 2013.05.07

1/350 HMS 쾨니히 작업7

녹웨더링을 간단히 해줬다. 흰색 선체 부분은 100% 건담마커로만 진행 헐 레드 부분은 붓빨이용액 + 갈색 피그먼트로만 진행했다. 한시간정도 걸렸군. 건담마커로 점을 찍고 손으로 밑으로 문지르는 식으로 진행했다. 면봉도 가끔씩 사용. 파도 부딛히는 부분은 아예 철제 구조가 파괴되길래 그걸 좀 실험적으로표현해봤다. 방뢰망도 철거한 선체 측면은 그닥 상처날 일이 없어 살짝씩만 해줬다. 선체중앙이 지나치게 더러우면 전체적으로 폐선처럼보인다. 녹웨더링이 검은색 흘수선보다 한참 밑으로 가 있는데 포탑을 2기나 들어내고 부포철거,탄약도 훈련양만 실은 것을 생각해서 실제흘수를 좀 내려줬다. 이제 여기에 소금기 또한 저것보다 살짝 내려주면 내 의도대로 완성이다. 2번포탑 옆부분에 상처난 곳은 내가 마르지않은 표면을 건..

작업기 workbench 2013.05.07

north star model의 재미있는 제품들

노스스타모델은 라트비아 리가 시에 위치한 에칭/레진 메이커인데 쏠쏠하면서 재미있는 제품이 많다.http://northstarmodels.com/ 주력은 역시 노국의 함선/비행기/전차 악세사리인데라인업을 보면 아닌 것도 많다. 아마 주변 로컬 모델러들을 상대로 한 인기제품 라인업 인 것 같다. http://northstarmodels.com/product/ns32006-german-spandau-lmg-0815-machine-gun/ 아마 윙넛윙즈의 1/32 1차대전 비행기용으로 나온 것 같다. http://northstarmodels.com/product/ns32004-su-27-flanker-exhaust-nozzles-resin-pe-and-white-metal-parts/ 1/32 수호이27 노즐에..

프라 이야기 2013.05.06

1/72 VEF-19 워닝캘리버

VF-19 엑스캘리버의 조기경보기 버전이다. 전투기에 레이돔을 단다는게 지금 개념으론 좀 이상하지만 마크로스 세계관에선 흔한 일인 것 같다. ㅎ 아무래도 최전선의 전투/전폭기 팀과 함께하는 전술통제기의 역할이 강해서 그런듯 원반레이더와 막대레이더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는데 막대레이더에 삼발이 지지대를 단 것은 작자 스스로도 한번만 봐달라 한다. ㅎㅎ저리 해놓으니 막대도 해상수평레이더처럼 돌아가는 것 같아보이는군 http://www.tinami.com/view/572986

해외작품 프라 2013.05.06

1/350 HMS 쾨니히 작업6

본격적으로 색칠해줬다. 이제 자잘한거 붙이고 에칭붙이면 벌써 끝날듯?ㅎㅎㅎ 역시 에칭도배만 아니면 함선도 얼마 안걸린다. 개조인데도! 목갑판은 아트웍스 것으로 처음엔 걱정을 상당히 했다. 이 쾨니히 킷은 전방갑판이 상당히 안맞는 킷으로 엄청나게 선체와 맞추려면 엄청나게 깎고 갈아줘야해서 혹시나 안맞을까 걱정했는데. 설계자분이 나와 딱 똑같은 방식으로 갈아내서 최종적으론 전방 함수부분을 약 1mm정도 칼로 잘라내고 끝냈다. 후방은 완벽히 맞았다. 다만 전방함수부분의 목갑판 사이드몰드가 사라진건 아쉽군. 전체적으로 이런느낌이다. 포탑링 안쪽은 디테일 업을 해주기 싫어 마루로 막았다는 설정으로 ㅋ 마침 목갑판 자투리가 있어서 바로 붙여줬다. 여기저기서 뜯어와 붙인 개조인데도 상당히 잘 마무리되었다. 회색 빡사..

작업기 workbench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