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설명서도 러시아어-ㅅ-

덕분에 6시 40분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게 되었다. 식비를 5달정도 아끼면 할부를 다 갚을 수 있다. 대충 사양은... 저 빨간 네모 부분들이 맘에 들어서 샀다. 113만원 램은 3기가로 업글해왔고 가방도 받아왔다. 넷북을 만져봤는데 내 성격에 컴터느린건 못참기때문에 약간의 무게와 조루배터리를 감수하고 큰 화면 / 높은 해상도 / 빠른 성능 / 풀피치 키보드로 가기로 했다. 앞으로 즐거움과 고통이 함께 올듯-ㅅ- 도시락 싸기 빡세다...

이제 거치대가 본격적으로 필요해서 폐품을 모아 만들어봤다. 근데 정작 새로 온 브러시 성능이 그닥-ㅅ- ... 2만원인데 뭐;; 이제 다음달에 2호바람붓만 사면 된다. 에어팩토리껄로 사야지; 돈도 업고.. AS 잘되는게 좋은거고... 미세한 성능차이는 나같은 뉴비가 느끼지도 몬해

베르게판터 이건 내가 만들라고 여기서부턴 티안무 물건 사놓은것 M-8 그레이하운드 greyhound BT-5 소련 경전차 soviet light tank M4A3 셔먼 칼리오페 sherman with calliope

재활용 내놓는 곳에서 줏어왓다.

1엔 11원 돌파! 난 다행히 준비를 철저히 해놔서.. 9원대일때 사재기 + 중고프라 + 적절한 예약으로 선물거래. 피해가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 앞으로 나올 신제품을 바로 못삼) 거의 없다?! 일단 돈없어서 못만드는 일은 없을테니... 그래도 내 지갑에서 돈이 나갔다는건 변하지않는 사실이라서... .... 이번달 유동성 위기 밥값이 없다!!!

크기 차이가 좀 난다. 사이운의 카울링에선 감동 그러나 씨바바스러운 단차에서 부否의 감동이... 전부 리벳을 새로 뚫어주었다.

리베팅, 콕핏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존나 비싼 각종 은색들이다.. 이걸위해 2000방 사포도 지른거... 아주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주마.

한정판 병인가;; 어쨌든 대만족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