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노트북을 질렀다.

gmmk11 2008. 9. 19. 23:54
덕분에 6시 40분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게 되었다.


식비를 5달정도 아끼면 할부를 다 갚을 수 있다.

대충 사양은...

저 빨간 네모 부분들이 맘에 들어서 샀다. 113만원

램은 3기가로 업글해왔고 가방도 받아왔다.


넷북을 만져봤는데 내 성격에 컴터느린건 못참기때문에

약간의 무게와 조루배터리를 감수하고

큰 화면 / 높은 해상도 / 빠른 성능 / 풀피치 키보드로 가기로 했다.




앞으로 즐거움과 고통이 함께 올듯-ㅅ-


도시락 싸기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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