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767 이로서 인천은 비로소 우리 고유의 동명을 되찾게 됐는데, 명치정(明治町·王號)은 부개동, 대정정(大正町·王號)은 계산동, 소화정(昭和町·王號)은 부평동, 이등정(伊藤町·功臣名)은 구산동, 대도정(大島町·大將名)은 십정동, 운양정(雲揚町·軍艦名)은 백석동, 춘일정(春日町·軍艦名)은 시천동, 천간정(淺間町·軍艦名)은 가좌동, 천대전정(千代田町·軍艦名)은 가정동, 낭속정(浪速町·軍艦名)은 서창동, 송도정(松島町·軍艦名)은 옥련동 등으로 환원되었다. 기본적으로 메이지 다이쇼 쇼와는 들어가있고 ㅋㅋ 이등은 이토히로부미, 대도는 는 오시마 히사나오와 오시마 요시마사 두명이 걸리는데 누군지 모르겠군 오시마 히사..

1937년 7월 8일 동아일보에 보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7070800200101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37-07-08&officeId=00020&pageNo=1&printNo=s1&publishType=00030 노구교 사건은 전날인 7월 7일 밤늦게 일어난 사건이다. 조간신문은 새벽에 발행하므로 정말 엄청난 속도로 보도가 된 셈이군- -;

제작기까지 충실하게 있어서 도움이 된다. http://www.geocities.jp/modelyamato2960/yamato0.html 아주 그냥 지지고 볶고 난리 ㅋㅋ 작은게 1/700, 큰게 1/200이다.

http://sexstrike.seesaa.net/article/396054546.html 이하 단체의 성명우리들은 전쟁을 좋아하는 남자와는 성관계하지 않습니다.우리들은 전쟁으로의 길을 만들고 무기수출을 추진하는 정치가, 기업가, 비지니스맨, 혹은 그 정치가를 지원하는 남성들에 철저하게 항의합니다. -찬동자 모집중입니다. 요즘 화제가 되는 헌법 9조이것은 전쟁과 무력포기를 나타낸 조문입니다.노벨평화상에도 노미네이트 된 세계에 자랑할만한 조문입니다.하지만 지금 아베내각은 이 헌법의 해석을 바꿔서 집단적 자위권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지금가지 어떤 내각도 하려하지 않은 일입니다.집단적 자위권은 서로 돕는 그룹을 만들고 그 소속국이 타국으로부터 공격받으면 자국이 공격받았다고 생각하여 소속국과 함께 공격할 ..

http://sankei.jp.msn.com/smp/life/news/140511/trd14051108200009-s.htm 조부의 군 이력을 알고싶다... 후생노동성에 군인이력 조회요구 30%늘어, [영원의제로], [칸코레]의 영향 '조부의 군력을 알고싶다' 예전 세계대전에서 일본해군의 군인, 군속의 인사기록 '군인이력원표'를 관리하는 후생노동성에 이런 문의가 늘고 있다. 종전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경향이었으나 2013년에는 전년대비 30%증가했다. 그 배경에는 해군항공대를 묘사한 베스트셀러 영원의 제로와 일본해군 군함을 의인화한 게임의 히트가 있다고 한다. 오카야마현에 사는 30대의 여성은 금년 3월, 해군에 있던 조부의 군력 열람을 후생노동성에 요구했다. 조부는 전후 곧 사망하여 수년전에 조모..

가고시마 정벌기 히고국 후타에고개 전쟁의 그림 요슈 치카노부 1877년 ''메이지 10년 3월 하순 히고와 분고의 국경인 후타에고개의 근방에 있는 조적을 토벌하려고 오이타현에서 출발한 관군부대를 세부대로 나눠 공격하는 조적의 장군, 방어전술을 구사하여 길 근처 숲속에서 기습하고 혹은 이곳 저곳의 그림자에서 튀어나와 격전이 되었다. 또 조적측에 여군부대가 있어서 용맹이 두드러졌는데 젊은이는 모두 붉은 바지에 나기나타를 가지고 있는데, 실로 옛적 토모에 상궁(巴班額又阿能の局가 누군지;;)이 혼노지에서 보인 활약도 이와같진 않으리라 생각된다. 후타에고개 = 표고 683m,는 분고 가도의 오오쓰에서 오이타방면으로 향하는 아소의 북측 외륜을 넘는 고개 Women Warriors at KagoshimaAn imag..

3연장 기총 완성, 2연장기총 완성, 단장기총 5기하다가 왼손에 쥐가 나서 포기했다. 단장기총의 난이도가 가장 어려웟는데 부품들이 작은데다 접어야하는 부분이 많아 내구도에 문제가 있었다. 25mm 기총을 저렇게 늘어놓으니 50구경을 주욱 늘어놓고 받던 전장비검열이 생각나는군.

http://gmmk11.tistory.com/4080 예전에 야마토 선체 위에 아카기에칭이랑 잡다로 스크래치 갑판을 올리던 사람이 완성작이 나왔다. 전체샷이 없는게 매우 아쉽군... http://www.fg-site.net/archives/3163099

1941년 4월. 함재기까지 묶어놓은걸보면 실제를 가정하고 하는 것 같군. 후방갑판이 거의 잠기려한다; 이렇게 까지 시험했으나 1944년 필리핀에서 침수될 새도 없이 굉침을 해버린다;

무인기 모두 북한서 발진 원문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896914 이건 클리앙 반응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991231 클리앙 클라쓰 어디 안가는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