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파견군은
지나파견군 예하로 광동-복건-베트남지역에서 활동한 부대이다.
2:05부터
波濤万里を蹴りて衝く
白耶土湾に月白く
時神無月十二日
奇襲上陸ここになる
青史に飾るこの朝
勲は永遠に薫るかな
ああ我等南支派遣軍
파도 만리를 뚫고
바이아스 만에 달은 하얗고
때는 10월 12일
기습상륙 여기 있다.
청사에 새겨질 이 아침
공은 영원히 향기롭겠지
아아 우리들 남지파견군
道なく橋なく山深く
熱風百度の行軍に
口糧尽きて生の芋
噛りて進むつわものの
灼くる鉄兜に迸しる
玉なす汗の雫かな
ああ我等南支派遣車
길도 없고 다리도 없고 산은 깊고
뜨신바람 100도의 행군에
군량 떨어져 생뿌리
씹으며 나아가는 강자들의
불타는 철모에 미끄러지는
옥같은건 땀방울일까
아아 우리들 남지파견군
荒鷲我等が上に舞い
恵州博羅増城と
撃てば潰えぬ敵ぞ無き
天嶮恃む防塁も
我が疾風の進撃に
蟷螂の斧に似たるかな
ああ我等南支派遣車
거친수리(항공대)가 우리들 머리위에 춤추고
혜주-박라-증성
치면 부서지지 않는 적은 없고
천험에 기대는 요새도
우리 질풍의 진격에
당랑지부와 비슷하구나
아아 우리들 남지파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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