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는 아니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전국에 공모하여 뽑은 노래이다.
일장기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만들었고 발표 당시 일장기관련 디오라마!등 전시회가 함께 했다.
http://gmmk11.tistory.com/3734
一、
母の背中にちさい手で
振ったあの日の日の丸の
遠いほのかな思い出が
胸に燃え立つ愛国の
血潮の中にまだ残る
엄마 등에 업힌 작은 손으로
흔든 그날의 히노마루의
먼 어렴풋한 추억이
가슴속에 타오르는 애국의
혈기 속에 아직 남아있다.
二、
梅に桜にまた菊に
いつも掲げた日の丸の
光仰いだ故郷(くに)の家
忠と考とをその門で
誓って伸びた健男児
매화에 사쿠라에 또 국화에
언제나 걸려있는 히노마루의
빛 우러르는 고향의 집
충과 효를 그 문에서
다짐하고 자라온 건남아
三、
ひとりの姉が嫁ぐ宵(よい)
買ったばかりの日の丸を
運ぶ箪笥(たんす)の抽斗(ひきだし)へ
母が納めた感激を
今も思えば目がうるむ
누나 한명이 시집가는 날
이번에 사온 히노마루를
장롱의 서랍으로 옮긴다.
엄마가 느꼈을 감격을
지금 생각해보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四、
去年の秋よ強者(つわもの)に
召出(めしい)だされて日の丸を
敵の城頭高々と
一番乗りにうち立てた
手柄はためく勝ちいくさ
작년 가을 군인이
꺼내간 히노마루를
적의 성 위에 높이 높이
제일 먼저 세운
공훈 빛나는 승전
五、
永久(とわ)に栄える日本の
国の章(しるし)の日の丸が
光そそげば果てもない
地球の上に朝が来る
平和かがやく朝がくる
영원히 번영할 일본의
나라의 표식인 히노마루가
빛을 쏟으면 끝없는
지구에 아침이 온다.
평화에 빛나는 아침이 온다.
'밀덕 > 군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군가 대동아전쟁 해군의 노래 (0) | 2014.06.19 |
---|---|
일본군가 원구 元寇 (0) | 2013.11.10 |
일본군가 남지파견군의 노래 (0) | 2013.01.27 |
일본군가 북지파견군의 노래 (0) | 2013.01.27 |
일본군가 뭐냐 공습이냐 なんだ空襲 (4) | 201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