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워싱이 적당히 마른 것 같아 녹표현을 해줬다.
저번 야마토처럼 심하게 해주지는 않았고 그냥 방청도료가 거뭇해질정도까지만.
이런느낌이다.
좌현 함수가 가장 먼저눈에 띄기때문에 신경써준 부분.
흘수 부근을 과장해서 더렵혀주고 나머지 부분들은 자제해줬다.
함미도 자제한 편
리놀륨의 얼룩덜룩은 아주 마음에 들게 되었다.
더이상 손 안대야지.
함미도 굳
응급타 조종용 윈치를 하나 달아줬다.
함교구조물에도 아주 살짝 녹표현. 매일 닦기때문에 거의 안보인다.
단정은 좀 더럽혀줬다.
근접해서 보면 이런느낌.
아직 녹표현제가 다 안말랐는데 너무 빨개지면 면봉으로 문질러서 어느정도 지울 수 있다.
함미에서 본 샷.
렌즈왜곡인지 프로포션이 이상해졌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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