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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 작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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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에서 초절정 신금형으로 새로 나왔지만 애써 집어든 니치모 구판 도룡이다.

실제 기체는 Ki-45라는 앞번호 숫자를 부여받아 1942년부터 참전했지만
(Ki-43 1식전 하야부사 Ki-44 2식전 쇼키 모두 대전 초반부터 배치)

P-40한테도 처절하게 털리는 성능때문에 한동안 천대받다가
대전 후반에 10000m 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체로서 B-29 사냥에 쓰였다.

물론 고고도까지 올라갈 수는 있지만 그 성능이 어디 가는게 아닌지라 
탄약과 후방사수석을 덜어내고 B-29에 직접 부딛혀서 공격하는 '다이아타리'공격으로 사라져갔다.



성능과는 별개로 독특한 위장과 잘빠진 모양으로 인기가 상당하다.


아시발쿰- -




기체 런너 뷰는 이곳을 참고하자.




얼렁 초절정 신금형을 만들어보고 싶지만 일단 옛것부터 만들어보자.




기체 안쪽 색이 청죽색이다.


러시아 실내색과 조금 비슷한데 은색기운이 좀 들어갔고 훨씬 옛스런 느낌이다.



IL-2 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해보면 대전 후반 일본기 몇몇에서 볼 수 있다.




군제로는 따로 색이 나와있으니 만들 필요는 없지만 바예호로 칠했으므로 대충 만들어줬다.











전형적인 일본의 공랭 쌍발기의 모양.













조종사 품질이 그야말로 오그라든다.




원래 이런 모양이라; 버릴려다 그냥 히킹칠하는 느낌으로 몰드를 그려넣어서 앉혀놨다.


가슴의 상처는 프라봉을 꼽아서 무수지로 녹여 메꾼 상태.



(20mm 경사총 2정이 빼꼼 보인다.)

닭장캐노피의 마스킹은 항상 하듯 3M 사무용 반투명 테잎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끝냈다.


근데 후방사수석이 그냥 휑하니 비어서 저곳도 마스킹을 해야할 것 같다. 

저렇게 지지하는 곳이 없는 곳의 마스킹은 안쪽이 부러지거나 도료가 안으로 새어들어가기 쉽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아픈 작업니다.









서페이싱 직전인 타이거캣과 함께.


물론 성능은 넘사벽이다.



같은 엔진을 사용한 백식사정이 4000km 항속거리에 640km/h 속도를 뽑아낸거보면 

항력설계가 잘못되었거나 과무장을 한것은 아닌가 한다.





사이좋게 어깨동무 한컷




도룡 기체 하면에 언밸런스한 굴곡이 보이는데 치명적인 37mm 장포신을 장비하고 있는 부분이다. 





니치모 도룡의 패널라인과 리베팅은 굉장히 골치아프게 많이 되어있지만 부실해서 하나하나 되살려주다가는 한도 끝도 없다

그냥 간단히 접합선 수정한 부분의 패널만 되살려주고 리벳은 그냥 버리는 방향으로 조립하고 있다.


키트의 조립성은 무난한 편이지만 지느러미가 많아서 조립을 방해하는 수준이다.




이 기체의 판정은 위장무늬에 달려있다.


그 외에는 별거 없는 물건.

안맞는 부분이 살짝살짝 보이는데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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