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heinkel He161D //dragon

gmmk11 2009. 11. 14. 10:33


Ho229 복좌형 제작하면서 드래곤 에어로를 다시는 안사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이 He162는 트라이마스터 금형이라길래 한개 집어들었다.





162기본형은 타미야가 결정판을 내놨기 때문에 그걸 사기로 하고 


이 가상기체 162D형이 오직 드래곤 밖에 없어서 이걸 구입했다.


기체 설명은 위키를 참고하자.












런너는 개별포장 되어있다..









기본형 런너에 D형 추가부품을 넣어놨다.







디테일은 무난한편


괜히 병신 리벳 찍혀있는 것보다 이렇게 패널이 깊고 확실한게 낫다.



물론 둘 다 확실하면 좋겠지만 드래곤 에어로에 무얼 바라리..











표면에 웬 구멍들이;;


거친 표면은 봤어도 저렇게 구멍 뚤려있는건 처음본다.


대략 메꿔줘야할듯.



아니면 나무로 만든 날개를 철저히 고증한건가




















엔진 내부

저 골조때매 바깥에 수축이 작살이다. 게다가 내부를 열어보게 해놨으면 밀핀을 밖으로 빼던가 해야지.. 수정하려면 좀 압박일듯












신선한 측면패널 몰드.


조종석은 잘 안보이기 때문에 좀 과장해서 새겨놓은게 더 좋다.


색칠하기도 편하고...











인테리어 런너















멋진 바닥이군.















설명서대로 잘 완성하면 엔진을 경첩으로 여닫아볼 수 있다. 그걸 위한 부품들













자잘한 부품들











사출좌석





























새로 뽑은 날개다.




재질도 틀리고 좀 더 길군.. 맞춰보진 않았지만 웬지 안맞을 것 같은 느낌이 풍풍 든다...








기존의 날개와 비교하면 이런 느낌 




전진 각도가 커졌고 날개도 길어졌군.












무려 카르토데칼













에칭은 별매에칭정도로 넣어줬다. 푸짐한 드래곤 인심























이게 그 엔진 여닫이 경첩

잘 조립하면 열고 닫고 할 수 있다.






















캐노피는 몰드가 선명하고 리벳팅도 되어있지만 투명도가 그닥이다. 













어째 기본형이 더 잘생긴 느낌



타미야 물건을 구하는 대로 비교 리뷰할 생각이다. 















'review > 1/48 WW2 warfa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8 Bf109E HAHN // hasegawa  (2) 2009.11.14
1/48 F4U-5N corsair // hasegawa  (4) 2009.11.14
1/48 99式襲撃機 Sonia // nichimo  (4) 2009.11.11
1/48 gloster meteor w/ V-1 // tamiya  (2) 2009.09.27
1/48 P-61A/B black widow // revell  (10)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