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misc

Wood Hunter의 350 레팔스 목갑판

gmmk11 2012. 9. 29. 13:17



전에 해외작례 넬슨상의 별매목갑판을 보고 흥이 동하여 바로 해외주문해봤다.

http://gmmk11.tistory.com/3114






생산효율적이지만 패키지효율적이지 못한 배치;

이것때매 소포가 무지막지하게 커졌다.




가격이 해외소포비 합쳐 2만원인것에 비해 내용물은 상당히 풍성한 편으로 상당히 깨알같다.




릴과 홋줄걸이? 저거 뭐라 부르지;








크기는 350 앵커체인에 맞지만 링 모양이 약간 아쉽다.




세부몰드. 사이드라인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 다 따져보고 그렸겠지?



플랭킹을 아주 확실하게 넣어준게 우드헌터 목갑판의 젤 큰 특징이다.




단정의 목갑판 표현은 아트웍스가 먼저인가 우드헌터가 먼저인가? ㅎㅎ






3사 비교


아트웍스와 폰토스 모드 비교적 최신 발매품으로 비교해봤다.

우드헌터의 레팔스

아트웍스의 올림피아

폰토스의 후드



나무 시트 색감




갑판의 레이저프린팅 차이










복잡한 부분의 몰드 표현 차이






3사 다 명확한 특징이 있으니 겹치는 라인업의 경우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하자.



접착면과 피팅 상태는 아직 우드헌터것을 사용해보지 못해서 비교가 힘들다.


고증에 대해서도 개별 함의 도면이 없어 모르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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