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만들어진 후로 제대로 된 역할 한번 못해보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핵실험까지 끌려간 비운의 전함이다- -; 전방주포 포신이 짧아보이는 것은 실제 주포가 모조리 뿌리에서 잘려버린 것때매 그렇다. 1944년 미군병사가 국파산하재~ 하는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군 ㅋ

그 긴 활을 들고 쏘러다닌다;; 기마궁시야 뭐 별로 특별할게 없지만 독음이 특이하다. 流鏑馬 やぶさめ 야부사메인데 어쩌다 저렇게 읽게 되었는지 궁금하군...

아니 이걸 다 쳤엌ㅋㅋㅋ 게다가 컬러스킴이 내것과 100% 동일하다. 소금기 소금기하다가 묵혀둔게 원통하군. 그나마 저 작품보다 앞서 만들었다면 면피라도 되지 내 드레드노트는 여전히 95%완성상태로 장식장에서 묵고 있다. http://www.modelshipgallery.com/gallery/bb/hms/Dreadnought-350-sk/index.htm

모신나강 카빈 버전인듯

큐피라는 식품회사 아기 캐릭터가 있는데. 긔여운 오우카 ㅋㅋㅋㅋ

어엌ㅋ 출근하다가 버려진 쓰레기를 보고 깜짝 놀라 한컷 포 구경처럼 검정 원까지 둘러놨고 친절하게 46cm;; ㅋㅋㅋ 구글에 46cm로 검색하니 치약이 자동완성된다. 이미 광고도 태운 유명한 치약인가보군.

주이카쿠 풀에칭포함버전, 신금형 야마토, 야마시로이다. 후지미는 이상하게 아키바 보쿠스가 싸서 거기서 싹 사왔다. ㅎㅎ 무려 소비세 면세도 됨- -; 이거야말로 귀하디 귀한 마루몰드 프라판. 1/700용 1/350용으로 혹시 항모를 만들게될지 몰라 2장씩 사왔다. 국내에서 나만 가지고 있지 않을까? ㅎㅎ 여신님 신덴이다. 이건 신덴 조종사. 개비쌈- -;

소학관 [착한아이의 벗] 쇼와 18년 1943년 5월호『良い子の友』 이겨서 이겨서 이겨낼 것이다. 히노마루의 깃발은 쭉쭉 나아간다. 하지만 적도 필사적이다.어떻게든 해서 일본을 해치우려고군함과 비행기를 팍팍 찍어내서 일본의 틈을 노리고 있다. 져줄까보냐. 이겨서 이겨서 이겨낼 것이다.

여성배우로 무대극을 펼치는 유명한 다카라즈카극단의 1938년작 양자강이댜. 시대를 뛰어넘는 미녀들인듯;; 각각 谷間小百合、山鳩くるみ、帆影美里 라고 한다.

노몬한의 무용담을 그린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