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폰토스에서 소름돋는 결정판이 나온 상황에서 후발로 중국업체 쪽에서 별매움직임이 있다. 갑자기 왜- -; 일단 전체에칭이란 점에서 폰토스의 몸통레진+에칭보다 디멘션맞추기와 내구도에서 후달릴 것 같은데 사람에 따라선 오히려 편할수도? 각도를 조절하게 해놓은 점은 재미있군. ㅋㅋ 빅블루보이는 하비이지가 가장~ 저렴하다.

1권의 리슐리외 편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데 2권의 유진왕자는 과연 어떨지 기대되는군 가격도 저렴해서 12달러 수준이다.

German “KARL” mortars. Sebastopol. From Twitter: @ChadHaase

상당히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아이템인데 동세도 괜찬으니 찾는사람이 꽤 있을 것 같다. http://www.themodellingnews.com/2013/05/time-to-get-to-work-with-royal-models.html

웬지 패륜왕자 그분을 떠올리는 용기사로군. 크기는 1/32지만 드래곤에 창까지 합치면 상당한 크기가 될 것 같다 http://www.themodellingnews.com/2013/04/andrea-miniatures-dragon-out-their.html

http://gmmk11.tistory.com/3734히노마루 전람회에 이어 경성일보 주최 '시국하의 애국조선 대전람회' 쇼와 13년 1938년 '보라! 지금 사변 상황에서 반도 동포 2300만의 열렬한 애국의 지성을!시국하에 점점 그 중요성을 더하여가는 반도 자원개발의 활황을 한눈에... 흥미를 부르는 주된 내용-위기를 품은 일,만,소련국경경계선의 현황-방공라인-일만소련국경에서 활개치는 코민테른의 마수-우리 대륙발전의 전진기지로서의 조선-시국하 주목의 산금조선의 5개년대계획-반도동포의 환희를 이야기하는 지원병제도의 실시-이상을 그리는 장래의 북선(북조선) 3항구과 일본해시대의 전망

라스날 USA는 합본이 이상하게 싸다. 그래서 리뉴얼 소문이 있는 리슐리외 셋은 빼고 나머지 셋트를 구입. 에칭+레진포함의 세트이다. 다만 설리번즈는 킷을 아직 못구했군.;;; 리슐리외 디테일이 살아있는 프랑스 잡지. 볼만하다. GMM제 2대전 미항모번호와 시기별 종류별 함재기데칼라스날 카탈리나에 데칼이 안들어있어서 GMM제로 별도 구입했다. 라스날 이놈들~ 이번 개조중인 영국노획 쾨니히에 올려줄 악세사리세트, 저기 오른쪽에서 두번째 단장기총이 사실 영국제라 그대로 쓰면 된다.옆에는 1/350드럼통과 구명 raft 빅스케일 USS 오레곤, 이것도 에칭이 있다니! ㅋㅋ 이건 드럼통 디테일이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자작으로는 못한다- -; 이것도 마찬가지. 쾨니히에 독일제 네모 raft 대신 달아줄 영국산..

스케일이 불명확한데 엄청난 작품들이다. 비행기에다가 디오라마 스케일을 맞춘 것 같군http://arawasi-wildeagles.blogspot.kr/2013/05/shizuoka-2013-pt-3.html 야마토 야하기 함교 모양이 히류인듯?? 이건 1/48인가??그렇다면 비행기 이외엔 자작이고 1/72라면 저 사출기는 있다. 근데 저 사출중인 배가 좀 의심스러운데..이런식으로 현측에 바짝붙여서 사출기가 달린 전함은 내알기에 없고 중순이 이런 형식인데, 문젠 저 나무바닥....내가 모르는 수상기모함일까. 이건 개장 전 후소나 이세의 함미를 표현한 것 같다. 앞과 뒤의 볼라드 사이가 저리 좁다는 것은 바로 함미중에서도 끄트머리란 것이고 그부분에 레일과 리놀륨이 달렸다면 후소/이세급뿐이다.

이거 잘하면 포구연기,피탄장면으로 쓸수도 있을 것 같군. http://cs.finescale.com/fsm/modeling_subjects/f/6/t/154221.aspx

에칭의 2차원포신으로 밖에 답이 없었던 1/700 보포스의 신기원이다. 1/350도 이정도는 안될텐데- - ; 엄청나군. 파인몰들의 발매수순을 볼때 이대로 1/350 보포스도 나오리라 본다. 밑에는 20mm 오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