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프리오더일때 구입했는데 오늘 정식으로 풀렸군 그간 베타를 2번해봤는데 아 이거 쫌 어렵다 ㅋㅋㅋㅋ 100 vs 100 이상의 대규모 전선으로 붙어야지 10 vs 10으로 붙으니 접적 하는 시간보다 랠리포인트에서 뛰어가는 시간이 더 길더군. 친구 2명과 같이 질렀는데.. 총 3명이 음성채팅으로 같이 한다면 소대를 이루며 다녀서 좀 나을 것 같다.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4510/

어디서 인수해 온 것인지 모르겠는데 프리타임하비의 자사브랜드인 블루릿지모델에서 풀레진 + 목갑판 + 에칭 포함의 패키지를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 이정도 구성에 50달러면 인젝션으로 쳐도 싼편이지-ㅅ- 밑에 연관링크에 보면 자매함 4척이 동시발매되었으니 단종진을 구성해도 재밌을 것 같군http://en.wikipedia.org/wiki/SMS_K%C3%B6nigsberg_(1905) http://www.freetimehobbies.com/1-700-blue-ridge-models-sms-konigsburg-german-light-cruiser-1914/

트럼페터의 신제품 영국 1/350 type 23의 멋진 작품 2점이 올라왔다. 발매된 hms kent와 hms Montrose 둘 다 아닌 다른 자매함을 선택했다.내가 이 함급을 잘 아는게 아니라 알아서 잘 고쳤겠거니..하는데 한국 함선모델이 이제 엄청나게 상향평준화되서 신금형의 완성작례를 소개한다는것 말고는 크게 잘만든 것 같지는 않군. http://www.modelshipgallery.com/gallery/ff/cns/AlmiranteLynch-350-aa/index.htmhttp://www.modelshipgallery.com/gallery/ff/hms/IronDuke-350-pr2/index.htm

개당 26유로라는 상당한 가격에 발매되었다. 아마 레진 근수 때매 가격이 올란 것 같은데- -; http://www.larsenal.com/catalogue/index.php?id_page=6&id_article=1561&ars2032363241=ars2032363241 원래 포탑과의 프로포션 비교 아니 대체 ㅋㅋ 원판은 얼마나 틀리게 만들었다는거야;; 포탑을 별매로 쓸정도의 프라라면 신금형을 기다리는게 나을 것 같다. ======================================================================================================================== 트럼의 1/200 비스때문에 다시 움찔움찔 고개를 드는 1/200 니치모..

밑의 사진은 DVD의 것인데 원래 영화의 포스터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자세히보면 배경에 침몰하는 전함이... 비스마르크?

냉전시기 일본은 소련의 북해도 상륙 침공에 매우 큰 걱정을 했는데 당시 대체역사, 가상시나리오 게임에서는 빼놓지 않고 북해도침공이 등장했다. 이는 21세기 초에 나오는 현대대전략 시나리오에도 꼭 껴있었는데 요즘은 중국/북한으로부터 위협으로 대체되었다. 74식 전차의 포탑 비례가 조금 이상하다.

한동안 신경안쓰고 있었더니 이런 물건을 내놨었군- -; 후지미에서 나온 일본군 수송선 시리즈에 실으면 아주 잘 어울릴 것 같다.물론 만들 수 있는 사람들만... http://www.fstarmodel.com/products/FS710002.html 저기 궤도차량이 치하도 아니고 그걸 개조한 1식 포전인건 대체 왜 ㅋㅋㅋ 포 후미부를 그렇게 보여주고 싶었나.

신제품 정보 확인하다가 뜬금이 없어서 찾아봤다. 일단 모두에게 생소한 HMS 뉴질랜드는 노급전함의 속도를 보완하려고 만든 인디패티거블급의 순양전함으로 포는 12인치 마크10의 8문, 속도는 25노트로 드레드노트의 21노트보다 4노트 빠르고 동일 포문수를 갖췄다.허나 종이장갑- -;으로 정규전함인 퀸엘리자베스가 25노트 속도를 달성하자 빠르게 퇴역처리한 함인데.. 프라로는 당연 없고 레진 콤브릭으로 1/350 제품이 있는 것을 아트웍스가 목갑을 발매한 것이다. 몇대나 나갈지 마켓사이즈가 좀 걱정되긴하지만 깔끔하군. 함선 자체는 프리타임에서 260달러정도에 팔고있다. 12인치 포탑같은 경우는 기존 발매된 드레드노트 인젝션에서 가져다 바꿀 생각을 잠깐 해봤는데.. 포탑 형상이 다르다- -; 순양전함용으로 경량..

미리 잘라서 나오는 목갑판 시트로 빅스케일 함선에 알아서 적용하라고 한 컨셉이다. 재미있어보이지만 그간 목갑판의 접착력이 수개월 후에 떨어져나와서 말린다는 것을 생각하면뭔가 개량책이 필요해보인다. 일일이 순접질해야하나 제품은 네이버하비에 크기별로 입고되어있다.

수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