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장갑 있는 서구 현용전차로 이 챌린저2와 M1A1 TUSK세트, 아리에떼 업아머드를 계획중에다. 먼저 가장 싼 챌린저부터 손에 넣었다. 회색박스 품질은 가격에 비해 꽤 좋은 편인데 이건 박스아트부터 불안불안하다. 엄청나게 큰 차대. 다른 전차보다 훨씬 넓다. 뭐라 말하기 애매한 디테일... 자신없으면 이런거 통짜로 몰드 새기지 말지.. 선들도 다 밀어버리고프다; 차체 하부와 미션 윗부분에 지그재그로 몰드가 새겨져있다. 포탑. 엄청나게 안맞는 부분이 있다는데 과연 어딜지;;; 관측창을 뭐 다 막아놨다. 이건 좀 손발이 오그라드네. 뭔가 새겨져있군 증가장갑 부분 측면 증가장갑 차체보다 훨씬 늦게 출시해서 그런지 디테일이 훨씬 낫다. 전면부 증가장갑 믿음직스러워보이지만 얼마전에 알라봉에 뚤리면서 조종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