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갑판 / 헬캣 완성 ㅋㅋ 좀 그럴듯하다?? 검은색으로 사이사이 스며들게 하고 미디엄 블루로 한번 입히고 다크 시 그레이 / 라이트 시 그레이로 기본색 도장 플랫 어스/ 검은색으로 하이라이트 저기 엘리베이터 부분은 퍼티로 꾸며준다음에 철필로 구멍 찍어주고 검은색 - 은색으로 도장 재료는 호미화방-ㅅ- 이제 헬캣을 올려보자. finished work 2008.08.21
La-7 vs Bf109 G6 1/48 아카데미 1. 그럭저럭 뛰어난 동체 프로포션 2. 괜찮은 수준의 몰드, 단차, 그외 조립편의성 3. 꽤 많이 들어있는 선택 부품들 4. 정말 착한 가격 7000원대 5. 막장 데칼 6. 정말 개막장 캐노피 다음주에 디오라마 완성해야지.... 이건 바퀴를 안달았기때문에 둘곳이 없어서 빨리 만들어야한다- - finished work 2008.08.18
하야테, 하야부사로 디오라마 완성 제목은 '즐거웠던 시절'과 '마지막 임무' 이건 즐거웠던 시절.... 동남아로 파견가는 파일럿의 환송회 이건 마지막 임무. 1945년 8월 7일.. 패전 일주일전의 도쿄근교의 어느 비행장 finished work 2008.08.03
예전에 만든 수상비행기 국적을 떠나 이쁘게 생겨서 바로 질러버렸던 기억이 난다. 퍼티도 모르고 에어브러시도 없고 그냥 기본도료에 본드만 가지고 만들었는데 다행히도; 하세가와 제품이라 눈에 띄는 단차는 없네... 돈값을 해 이걸 퍼티로 다시 수정하고 에어브러시로 리페인팅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전시하기로 했다. finished work 2008.08.01
B-25 덜 만들었는데 만들기 싫어서 걍 마감제 뿌려부럿다. 밑에껀 아직 날아다니는 실제 기체인데 모형색칠할때 최대한 비슷한 색감을 내려고 노력... 티가 좀 나는감? finished work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