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http://www.shapeways.com/search?q=1%2F4800 3D프린트한 설계도면 또는 캐스팅한 제품을 파는 샵인데 의외로 1/4800라인업이 충실하다 ㅋㅋ 가격도 뭐 크기 생각하면 비싸지만 그럭저럭이니 아이쇼핑을 즐겨보자.

하세가와가 자사 1/48 수퍼 발키리에 반응탄을 추가하여 맥스+미리아 합본을 발매했다. 반응탄 파일런은 주익 각도에 맞게 변형이 가능한 기믹을 넣었다고 하는군 이 셋트는 원조 마크로스 최종전투에서 맥스+미리아 콤비가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으로 적진에 침투하던 장면을 재현 한 것인데 제품 설명에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反応弾（大型対艦ミサイル）반응탄 - 대형대함미사일이라고 써있는데 죽어도 핵을 핵이라 말하지 못하는 홍길동식 고통을 일본에서 보게 되는군. http://www.hasegawa-model.co.jp/product/65827/

http://www.e2046.com/product/21103 사실 완전 심리스는 아니고 팔굼치와 무릎, 어깨와 골반이 관절가동부가 보이지 않는 심리스인듯 그래도 소매와 장갑, 양말로 가릴 수 있는 부분이라 훨씬 자유로운 노출의상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얼굴이 탕웨이 잼 ㅋ

http://www.zoukeimura.co.jp/en/sentiment/oyajiblog_051.html 아 완전 기대된다. ㅋㅋ 동 사의 라이덴도 현재 장바구니에 들락날락하고 있는데..호르텐은 꼭 사야지

완전 풀레진으로 1/350 몬타나..와 1/350 알라스카 급을 공언했던 소매점 프리타임하비의 자회사인 레진함 업체 블루릿지모델에서 알라스카급의 최종예고와 시제품 사진이 떴다. 기대했던 것보다 완전 멋지게 뽑힌 것 같다.지금까지의 구성으로 봐선 아마 목갑판도 넣어줄 것 같은데.... 가격은 399불정도 되려나? 그래도 사실 구성품(희소성)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닐 것 같다. 이렇게 나와준다면 몬타나도 아아아아주 기대되는군 ㅋㅋ --------------가격에 대해서 문의했더니 450달러에 초회한정 세일이 있을수도 있다고 한다. 곧바로 대량의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http://www.shipmodels.info/mws_forum/viewtopic.php?f=16&t=156181&p=628566#..

폰토스처럼 빡세게 풀셋 다 적용해서 만들겠다!는 사람 말고 적당히 목갑에 난간만 두르려는 사람은 아트웍스만한 목갑판이 없다. 나도 두세점 만들어보고 꽤 괜찮아서 1/700류는 상당히 사다놨다.(근데 초기작들을 리뉴얼중이란거- -;)품질은 일본브랜드들의 자사순정 목갑보다 좋고 뭣보다 가격이 훨씬 싸다. ㅋㅋ 한국에서 주로 네이버하비만 들여다놓고 입고예고도 없어 뭐가 나왔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artwox.com/ works가 아니가 wox라 찾는데 좀 걸렸다. 폰토스와는 다른 컨셉으로 목갑판 중심의, 아주 마이너한 물건까지 디자인해서 요긴할때가 많다.에칭합본까지 내려고는 하는데 잘 안되는듯. 여전히 목갑중심이다. 5월 리스트 1/350 Scale Woode..

모델워십의 메인포럼에 폰토스가 스스로 공개한 미래 발매 리스트이다. 참고해서 이상한 에칭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하자. http://www.shipmodels.info/mws_forum/viewtopic.php?f=2&t=156190 설계중(곧 발매)Current in doing projects (releasing order):1/350 IJN Kongo (just released)1/350 IJN Mikasa (End of April)1/200 Bismarck Advanced set (May May 2014)1/200 Missouri Advanced set(May 2014)1/350 IJN Yamato Advanced set(June 2014)1/200 USS Hornet(June 2014)1/350 Bi..

그야말로 듣도보도 못한 처음보는 전함이다. 찾아보니 프랑스가 드레드노트 충격을 받고 베껴만든 전함으로 함포의 배치, 주포구경, 속도등이 드레드노트급과 매우 유사하다. 1914년 취역후 그런저런 활동을 하다가 2차대전 개전 시 영국에 정박중 영국의 케터펄트작전으로 나포당해서 병영으로 쓰이다가 56년 해체당한다. 발매 메이커도 듣보잡이고 함도 마이너하지만 드레드노트시절의 배가 나온다니 기대가 되는군. http://en.wikipedia.org/wiki/French_battleship_Paris 모델워십에서는 좀 사기스멜이 난다고 조심스럽다.http://www.shipmodels.info/mws_forum/viewtopic.php?f=2&t=156400

당연히 기존 라이언로어의 물건보다는 월등히 좋아보인다. 최근 폰토스가 급격히 끌어올린 에칭품질의 영향도 대공포에서 엿보인다. (솔직히 좀 베낀듯-ㅅ-) 이 후드의 경우에는 폰토스도 발매가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완전 급하지 않다면 둘을 비교해보고 사도 될듯 특히 저 트럼페터가 완전히 틀려서 350과 700모두 함교구조물!을 에칭으로 대체하도록 되어있는데 그 경우 인젝션에 맞춰 설계된 목갑판에 유격이 생길 수 밖에 없다.그래서 목갑까지 완전 합본으로 발매되는 세트를 기다리는게 좋을듯. 내가 예전에 라이언로어로 섞어서 만들던 후드는 만들다 만들다 화가나서 잠시 작업대위에 올려놓은 것을 당시 새로 들인 고양이가 엎어버려서 고인이 되었다.해서 아에 킷부터 새로 사서 다시 만들려고 하는중.'내가 만들어봐서 아는데....

뭐 1/350으로 항구나 드라이독 디오라마를 만드는 사람은 몇 없을테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MAD한 풀에칭 기관차밖에 없었는데 라스날에서 그냥 바로 쓸 수 있는 레진제품이 나왔다. 가격은 라스날답게 10유로=14천원으로 상당히 센편 http://www.larsenal.com/catalogue/index.php?id_page=6&id_article=1654&ars901712639=ars90171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