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 workbench/1/350 konig

쾨니히 갑판 마지막

gmmk11 2010. 12. 20. 00:32




마스킹졸 덜 벗겨진거 벗겨내고 마지막으로 갑판워싱해줬다.






함교갑판 색감이 좋은 것을 보고 자신감을 얻어 전체적으로 한단계 더 어둡게 해줬다.








선수갑판은 예전것도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전체적으로 색감만 살짝 조절








선미갑판은 대놓고 어둡게 해줬다.

튀어보이던 검은색마루들이 주변색조가 어두워지면서 자연스레 녹아들었다.




어제 사진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알 수있다.






공식작례의 느낌과는 완연히 달라졌다.

대공포도 없으면서 갑판이 넓은 1차대전함은 역시 갑판변색이 필요하다.









갑판색에 맞춰 어둡게 칠한 나뭇결

지금 좀 번들거리는데 일주일정도 말리면 제 색깔을 찾을 것이다.





마르면서 색이 많이 틀려져서 나도 하면서 이걸 이렇게 어둡게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어둡게 해보고 결과를 기다리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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