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modern warfare

1/48 F-104G starfighter Bavaria

gmmk11 2009. 11. 11. 23:12



명품으로 칭송받는 하세가와 F-104의 데칼 바리에이션이다. 







F-104의 매력포인트인 윙팁밥통은 전 형식에 다 들어있으니 걱정말라.














중요한부품들은 한보따리, 바리에이션부품이 따로 포장되어있다.









동체런너











명품소리 들은지 너무 오래되었는지 리벳이 슬슬 약해지고 패널라인이 옅다.












오묘한 굴곡부분의 패널라인이 불규칙하다.














주익 런너














짧지만 주익맞다. 



요즘 트럼페터가 이걸 보고 따라하는걸지도 모르겠다;












양심적인 밀핀;




런너뿌리쪽에 엄청난 크기의 burr 이바리가 보인다.










밀핀을 부품 밖으로 4개나 냈으면서 중앙에 또 낼 필요가 있었을까.
















수평미익


















  플랩
















조종실, 노즐런너



















랜딩기어베이, 간결하다.





















무시무시한 노즐


내가 지금껏 본 것 중 최고이다.





















측면패널이 중간에서 사라진다. 역시 너무 많이 찍어낸듯.

















바리에이션 부품이다. 




















다른 종류의 노즐이 들어있다.























노즈기어 베이



















역시 바리에이션 런너


















팬블레이드 계기반 등등




















무난하다. 좀 더 가늘었으며 좋겠지만 잘 안보이는 곳이니 뭐...



















역시 좀 뭉개져있다.




















투명부품들



















투명도는 무난한정도.. 프레임 경계가 좀 뭉개졌다.




















마스킹하라고 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데칼이군.















약간 황변된 것 말고는 멀쩡하다. 하세 데칼이 이정도면 준수한 편.


2004년 제품이 이정도로 디테일이 뭉개졌으면 요즘 건 더 심할 것 같다.


최대한 옜날 제품을 중고로 사고 데칼을 별매로 구하는게 제일 좋을 듯.






하세가와 주력상품들이 서서히 늙어가는데 새로운 투자가 없다.

회사가 어려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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