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G4M1 BETTY 一式陸攻 ISSIHIKIRIKKO TYPE 11 //tamiya

gmmk11 2009. 7. 21. 20:11

악당님한테 받은 킷으로 타미야가 대물을 뽑아내던 시절의 걸작이다.


요즘 타미야는 어째 대충 장사하는 것 같아;;



랭카스터 좀 다시 파주고 일식육공도 바리에이션 별로 내줬으면 한다.

100식 중폭이나 96식 육공같은것도 후닥 내놓지 뭐하는지...


일본기는 내수가 받쳐줘야 하는데 요즘 일본 내수가 죽을 쑤고 있어서 타미야도 같이 비실대는건가.







박스아트는 뇌격중인 모습이다. 흠..누굴 때리고 있는걸까.










엄청나게 큰 주익.

쌍발기인걸 감안해도 굉장히 크다.


4발만들려다 쌍발 갔다는게 신빙성이 있는 루머네..




리벳은 없지만 패널라인은 아주 좋다.











엔진 놓는 자리.









타미야 계기반은 이제 포기해야될것같아...










저 구조가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식육공 전반에 걸쳐서 새겨져있다.











조종사, 기어. 그외 런너











내부구조물








각종 레버











조종사들


맨왼쪽이 기총수겠지








기관총











주익,플랩.미익






















미익도 엄청나게 길다.











역시 깔끔한 라인











이게 다 연료탱크?











두툼한 동체










하나하나 캐노피를 붙여야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안쪽에서 한번에 붙이는 타입이다.













넓은 미익























내부 골조


이것도 투명버전을 고려했나.. 아니면 그냥 뒤틀림방지인가









무장, 엔진 런너 두벌이 들어있다.











선만 조금 추가해주면 될듯











한번에 뽑힌 카울링












카울 플랩은 개폐식 선택 가능하다.











프로펠러는 지느러미없이 깔끔












엄청나게 작은 폭탄이 여러발이다. 아마 60kg이나 80kg 폭탄일듯










어뢰 큼지막한거 한발.


He111은 어뢰도 두발이던데 독일어뢰는 크기가 작은건가..


비교해보려해도 프라탑에 넣어버려서 힘들다- -


















기어베이 구조물











캐노피는 엄청나게 투명하고 깨끗하다.



손으로 만지기 황송할 정도.







바깥 배경이 비친다.


근데 마스킹 지옥일듯...ㄷㄷㄷ










데칼 색이 틀렸다고 정정 데칼을 넣어놨다.

저정도 색감인데 수정해서 넣었군;;



색감비교용으로 올린다.
















데칼을 타미야가 아닌 이상한 곳에서 생산했네.


유명한 곳인가;











4기를 재현할 수 있는데 1기가 인도네시아주둔군, 3기가 라바울주둔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