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Me262A-2a w/Kettenkraftrad //tamiya

gmmk11 2009. 7. 21. 15:11

262명품 타미야의 케텐크라트 포함 버전이다.







폭탄 싣고 활주로로 가는 모습이다. 










주익 런너, 262의 오묘한 곡선이 이쁘다.

뭐가 이쁜지 모르겠다면 일본의 킷카와 비교해보자.









계기판에 바늘 없는건 뭐 타미야 특징이니 패스-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겠는데 디테일이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이다. 












투명부품으로 내부재현을 금형 설계 당시부터 고려한 것 같다.

날개 뿌리 부분의 저 디테일이나 내부의 골조 재현이 범상치 않다.








계기반 뒷면 

내부재현이라 이런걸 해놓은건가.











안쪽의 골조 재현














안보이는 곳은 안만든다는 타미야 근성이지만 투명버전이면 다 보이므로 앞뒤로 몰드가 새겨져있다.









주익 런너.


에일러론을 분리한줄 알고 설레였는데 그냥 반대편에 달려있다.


대략 훼이끄





독특한 지그재그 리베팅












에일러론












가지런한 밀핀.



저런거 없앨라면 조각도를 사야하나;;









주익 상면









어깨뼈?












조종석 뒷부분












바퀴













이러저러 부품들














음..기어베이인듯

















조종사

칠하면 괜찮을듯










기관총...포인가

아마 20mm였던 것 같은데.. 30mm버전도 있나.













엔진 뒷붑ㄴ











엔진 앞부분














조종석과 측면 패널











여기만 금형 생산 방식이 다른지 원형부품이 모여있다.

























































내부에도 골조가 몰딩










투명부품은 무난한편












케텐크라트 런너

운전수와, 팔을 빼놓은 파일럿이 함께 있다.


















독특하군;













앞바퀴와 운전대












쿠션이 푹신해보인다.














차체




















운전수












쇼바 부분인듯. 48사이즈에선 굉장히 잘 나왔다.













밟지마 선이랑 시트벨트, 하켄크로이츠까지 잘되어있다.

부대마크 알파벳이 좀 부족해보이는게 흠이군.















무게추 대용의 노즈기어 베이

머리썼다 ㅎㅎ



투명버전은 무게추가 다 보이니 이런 생각을 해냈나보다.











위장은 3종류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