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1/48 WW2 warfare

1/48 P-40C //academy

gmmk11 2009. 7. 21. 16:46


아이디어인지 하비크래프트인지 금형인 아카데미로 넘아가서 찍어낸 물건이다.


요즘에 안보이는걸 보니 또 한동안 안찍는거같네.






이륙하는 플라잉타이거즈 기체를 그렸다.


속도감있고 멋지군









패널이 대박 틀려서 다 밀고 다시한다는 사람이 있더라.








리베팅도 있고 기본은 충실한듯.











저기 캐노피 뒤에 움푹 들어간 곳에 디테일이 좀 더 있을텐데 한줄 그어놓고 끝냈군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뭉개지는 부분이랑 덜 파이는 부분이 보인다.









옆면 패널도 무난











주익 런너










이부분은 형식별로 다를텐데 C형은 이렇게 생겼나보다.














조금 두터운것 같기도.











라인이 중간아 사라지는 곳이 있다.

















기어베이 안쪽의 빼곡한 디테일은 생략의 미학을 발휘한 것 같다. 









주익 상면 런너














좀 허전하다












나름 바늘까지 표현된 계기반
















꼬리 바퀴의 수납상태를 선택할 수 있다.













의자는 민짜













캐노피 투명도는 우수하다.
















이게 이 키트의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플라잉타이거즈의 저 청천백일기때문에 병맛 키트의 가치가 올라간다.














여자데리고 도망가는 데칼, kakeochi special

 밑색이 비치지 말라고 흰색 밑지를 제공하는게 독특하다.











이건 유명한 플라잉 타이거즈











천사??










설명서는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