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인지 하비크래프트인지 금형인 아카데미로 넘아가서 찍어낸 물건이다.
요즘에 안보이는걸 보니 또 한동안 안찍는거같네.
이륙하는 플라잉타이거즈 기체를 그렸다.
이륙하는 플라잉타이거즈 기체를 그렸다.
속도감있고 멋지군
패널이 대박 틀려서 다 밀고 다시한다는 사람이 있더라.
리베팅도 있고 기본은 충실한듯.
저기 캐노피 뒤에 움푹 들어간 곳에 디테일이 좀 더 있을텐데 한줄 그어놓고 끝냈군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뭉개지는 부분이랑 덜 파이는 부분이 보인다.
옆면 패널도 무난
주익 런너
이부분은 형식별로 다를텐데 C형은 이렇게 생겼나보다.
조금 두터운것 같기도.
라인이 중간아 사라지는 곳이 있다.
기어베이 안쪽의 빼곡한 디테일은 생략의 미학을 발휘한 것 같다.
주익 상면 런너
좀 허전하다
나름 바늘까지 표현된 계기반
꼬리 바퀴의 수납상태를 선택할 수 있다.
의자는 민짜
캐노피 투명도는 우수하다.
이게 이 키트의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플라잉타이거즈의 저 청천백일기때문에 병맛 키트의 가치가 올라간다.
여자데리고 도망가는 데칼, kakeochi special
패널이 대박 틀려서 다 밀고 다시한다는 사람이 있더라.
리베팅도 있고 기본은 충실한듯.
저기 캐노피 뒤에 움푹 들어간 곳에 디테일이 좀 더 있을텐데 한줄 그어놓고 끝냈군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뭉개지는 부분이랑 덜 파이는 부분이 보인다.
옆면 패널도 무난
주익 런너
이부분은 형식별로 다를텐데 C형은 이렇게 생겼나보다.
조금 두터운것 같기도.
라인이 중간아 사라지는 곳이 있다.
기어베이 안쪽의 빼곡한 디테일은 생략의 미학을 발휘한 것 같다.
주익 상면 런너
좀 허전하다
나름 바늘까지 표현된 계기반
꼬리 바퀴의 수납상태를 선택할 수 있다.
의자는 민짜
캐노피 투명도는 우수하다.
이게 이 키트의 존재이유라고 할 수 있다.
플라잉타이거즈의 저 청천백일기때문에 병맛 키트의 가치가 올라간다.
여자데리고 도망가는 데칼, kakeochi special
밑색이 비치지 말라고 흰색 밑지를 제공하는게 독특하다.
이건 유명한 플라잉 타이거즈
천사??
설명서는 무난..
이건 유명한 플라잉 타이거즈
천사??
설명서는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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