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덥지 않은 야간에 주욱 작업했다.
아직도 덜 만들고 덜 붙인 에칭이 있을정도로 작업량이 상당하군...
전방 1층갑판과 2층갑판을 직접 연결하는 계단은 프라부품으론 있는데 에칭으론 없다.
난간도 그부분이 배려가 되어있지 않은데 어떤 모양새인지는 아나토미 드레드노트를 봐야할듯.
그래도 일단 대부분 작업은 끝냈다.
저 가생이 부분의 방뢰망 컨트롤러;;는 방뢰망 만큼이나 단순작업으로 정말 토나올뻔했다.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단정들은 다 올릴 생각은 없고 일단 몇개나 더 올려야 심심함이 가실까 배치해 본거다.
다 올리려해도 그 지지대가 부족하다- -
앞에서 볼 떄도 많이 복잡해졌군
이제 다음주에 에칭을마저 붙이고 까진부분에 흰색칠 한다음 톤다운/디테일 살리기를 위한 워싱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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