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날씨가 더운고로 야밤에 두시간만 작업했다.
대부분 붓질 작업으로 이리 더운날은 증발이 빨라 냄새가 더 독하고 방독면이 정말 고역이라- - 최대한 다른 작업만 한다;
서치라이트와 단정 작업을 주로 해줬다.
갑판은 이런느낌으로 마르는중. 스테인을 썼기 때문에 점점 깊어지는 색감이 될 것이다.
갑판 스테인과 단정에 칠한 TAN 색이 너무 달라 대책을 세워야겠군;
탐조등엔 역시 큐빅이다.
여기까지가 플래시 사진이고
일반조명에선 대강 이런느낌.
흰색 배에 시커멓게 흑철색 칠한 방뢰망 돌돌말이가 올라가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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