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형 재료들을 사왔다.
대충 이정도...
필터링을 해보려고 유화를 샀다.
로우엄버, 블랙은 저번에 사서 쟁여놨고
이번 밝은 색은 이것저것 모험을 좀 해보려고 구입했다.
특히 푸른색은 에어로의 제공위장 회색에 푸른 기운을 아주 약간 주려는 시도인데 이게 잘 될지 모르겠다.
어쨌뜬 한개 4000원정도.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다. 아크릴과는 다르군.
나무판은 비넷 베이스로 쓰려고 2개 샀고 200방 사포로는 아스팔트 표현을 하려고 한다.
접사로 한컷
200방 정도가 1/35에서 아스팔트로 보일 것 같다.
길 가장자리의 아스팔트 끝나는 부분 볼륨감은 어떻게 낼지 조금 고민인데..
밑에 우드락을 깔고 부드럽게 깎은 다음 거기다 사포를 대는게 어떨까..구상중이다.
LAV 군장셋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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