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콕핏 색이랑 사람 색깔 중심으로 19종 사봤다.
(난 살색같은 인종차별적 표현은 안쓴다능...)
박스도 전용박스에 담겨왔다.
사람을 설레이가 하는 이니셜이군...
AV..
발레조 아니고 바예호. 다시한번 주의;
뽁뽁이가 모자랐나보다..;
구매자를 설레이게하는 피규어 작례들.
근데 그저 설레일뿐. 암것도 못한다;
이 색상표는 샘플로 보내주면 안되나.
이거 없어서 꽤나 고생했다.
흐허헣헣ㅎ 위풍당당 바예호 19종.
근데 정작 이따 6시 기상이라 일찍 잠이 든다.
이제 매일 조금씩 환기도 필요없이 모형질을 할 수 있다.
*구입에 참고하라.
**지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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