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misc

바예호 아크릴 19종

gmmk11 2009. 4. 29. 00:56



비행기 콕핏 색이랑 사람 색깔 중심으로 19종 사봤다.


(난 살색같은 인종차별적 표현은 안쓴다능...)











박스도 전용박스에 담겨왔다.


사람을 설레이가 하는 이니셜이군...


AV..


발레조 아니고 바예호. 다시한번 주의;











뽁뽁이가 모자랐나보다..;










구매자를 설레이게하는 피규어 작례들.



근데 그저 설레일뿐. 암것도 못한다;




















이 색상표는 샘플로 보내주면 안되나.


이거 없어서 꽤나 고생했다.













흐허헣헣ㅎ 위풍당당 바예호 19종.




근데 정작 이따 6시 기상이라 일찍 잠이 든다.



이제 매일 조금씩 환기도 필요없이 모형질을 할 수 있다.








*구입에 참고하라.
**지름은 계속된다.



'review > mis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드퍼티, 메스, 패널라이너  (6) 2009.08.21
오랜만에 홍대쇼핑  (0) 2009.08.17
스프레이 부스 만들면서 ....  (4) 2009.04.27
청소기 찾으려다 의외의 수확  (2) 2009.04.26
취미생활 초기에 만든 비행기들  (0)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