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취역후 1차 대공개장을 한 버전이다. 지금 타미야 야마토/무사시는 리뉴얼한 것으로 리뉴얼 전의 물건은 이렇게 생겨먹었다. ㅎㅎㅎ 함체와 갑판은 비슷한데 함포와 대공포, 함교가 여엉. http://www.fg-site.net/products/32249

잠수함, 구축함, 순양함, 항공모함, 전함 외 지원세력, 해방함,어뢰정까지 다 모았다고 한다. 단순하게 모은게 아니라 만든게 더 대단하군. 좀 더 큰사진으로 보면 뭐가 뭔지 다 알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http://www.fg-site.net/products/51694

제작자가 작정하고 에칭을 발라봤다고 한다. 각오하고 발라서 그런지 순접 티도 안나고 깔끔하군. 전체적인 워싱 녹이 아닌 부분적으로 강조한 녹표현이 700모형에서 돋보인다. http://www.fg-site.net/products/94774

나도 이런식으로 만들어보려고 와꾸를 짜던중에 재미있는 걸 찾았다. ㅎㅎ http://www.fg-site.net/products/82939

렉싱턴 만든 사람이 만든 물건이다. 전체적으로 함 밸런스가 높게 잡혀있어서 밸런스가 매우 안좋아보인다;; 후방 부포 라인에 타 부포도 맞췄어야 하는데 무리하게 2단부포를 올리려다가 저렇게 높아져 버린 것 같다. 함교 구조물은 거의 다 나가토에서 뜯어온 것 같고 함교 맨 꼭대기만 공고를 썼다.ㅎㅎ 그외 제작자 취향으로 함교가 전체적으로 폐쇄형이 되었다고 하는데 잘 안보이는군. 어두운 색은 전부 아오시마 무리해서 아카기의 중앙라인을 살리려다 보니 야마토처럼 2번포탑부분에 언덕이 생겼다; 에버그린 프라판이 이래저래 700스케일 개조하는데 쓸만해뵈는데 한국에선 구할 길이 없군. 안타깝다. 이제는 후지미에서 아마기클래스 순양전함의 1번함 아마기가 나왔으므로 이 작품은 완전한 가상의 물건이 되었다. ㅎㅎ 그래도 설..

후지미의 사라토가를 이용해서 순양전함 렉싱턴을 만들었다고 한다. 주욱 밀어버린 다음에 에버그린 프라판중 갑판몰드가 되어있는 것을 깔고 후드의 연돌, 아리조나의 포탑, 함교와 사라토가의 함교부품을 이리저리 뜯어서 조합했다고 한다. 원래의 순양전함 렉싱턴은 14인치 10문에서 16인치 8문으로 2연장이었는데 어차피 가상함이니 고증은 그냥 쌈싸먹은 것 같다. 갑판도 그냥 평갑판이군. 케이지마스트가 철거되고 삼각장이 올라간 것을 보니 한창 개장열풍이 불 적을 기준으로 만들었나보다. http://www.fg-site.net/products/96151 1차 안 2차 안. 아마 건조되었으면 이걸로 올라갔을듯. 항모개장 안 1/144 모형일까 ㅎㅎ

오리진에 나오는 물건이라 한다. 시대를 좀 많이 초월한 디자인이군- -; http://www.fg-site.net/products/124163

킷 자체의 완성도를 보려면 이런 킷이 좋다. 몸체색은 사출색 그대로이고 부분색칠로 완성했다고 한다. 자세히보면 접합선 수정을 퍼티없이 사포질로만 한 것이 보이는데 그래도 저정도로 마감이 된다면 킷 상태가 꽤 좋다고 할 수 있다. 파열에 인형을 만들다가 구석에 쳐박아놓은지 1년이 넘어가는데 넵튠은 좀 만들만 한 것 같군. 일단 모양도 기괴하니 멋지다; http://www.fg-site.net/products/121580

이것저것 마구 섞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원작과 비슷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이 되었군. ㅎㅎ 샌드록의 망토 기라줄루의 가슴 가자C의 가슴속 심 A-toll의 발 그리폰의 정강이 마라사이의 빔사벨 MG,HG큐베레이 부품혼용 FG자쿠, HG디오 아스트레이 http://www.fg-site.net/products/121442

색칠부터 근성인데 프라판으로 이리저리 많이 신경썼군. http://www.fg-site.net/products/86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