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mk11의 德王府

아래 사진은 함체 중앙에만 직사각형의 간결한 위장을 했던 킹조지5세와 녹색위장무늬를 넣었던 프린스오브 웨일즈이다. 영국해군(일본해군)의 회색도료는 점착성이 아주 강해서 거의 벗겨지지 않는다고 알고있었는데 이걸 보니 또 그런것도 아닌 것 같다.

보통 가슴만 보고 ...좀 더 보는 사람은 깃발정도는 보는 유명한 그림이다. 나도 이번에 보고 문득 깨달았는데 왼손에 착검한 머스켓을 쥐고 있군;; 자유는 싸워서 얻으라는 은유인 것 같다.

UFO와 프롭전투기가 붙는 보기드문 움짤이다.어떤 영화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군.출처는 텀블러http://swampthingy.tumblr.com/post/88223195439/earth-vs-the-flying-saucers 당하는 전투기 실루엣으로는 정확히 판단이 안되지만 P-40 같다.

완전 풀레진으로 1/350 몬타나..와 1/350 알라스카 급을 공언했던 소매점 프리타임하비의 자회사인 레진함 업체 블루릿지모델에서 알라스카급의 최종예고와 시제품 사진이 떴다. 기대했던 것보다 완전 멋지게 뽑힌 것 같다.지금까지의 구성으로 봐선 아마 목갑판도 넣어줄 것 같은데.... 가격은 399불정도 되려나? 그래도 사실 구성품(희소성)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닐 것 같다. 이렇게 나와준다면 몬타나도 아아아아주 기대되는군 ㅋㅋ --------------가격에 대해서 문의했더니 450달러에 초회한정 세일이 있을수도 있다고 한다. 곧바로 대량의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http://www.shipmodels.info/mws_forum/viewtopic.php?f=16&t=156181&p=628566#..

Warships After Washington: The Development of the Five Major Fleets, 1922-1930http://www.amazon.com/Warships-After-Washington-Development-1922-1930/dp/1591149738/ref=sr_1_1?ie=UTF8&qid=1402305785&sr=8-1&keywords=Warships+After+Washington%3A+The+Development+of+the+Five+Major+Fleets%2C+1922-1930 제목 그대로 워싱턴 조약 이후의 영,미,일,불,이 5개 열강의 군함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써놓은 책이다. 도착하면 인증.

Order No.: 04964***Shipping Method: YamatoTracking Number: 252897973*** HLJ의 배송확인 메일을 받아보고 피식 웃었다. 운송 수단이 야마토라니 ㅋㅋ 잠시 트럭 항에 파병나가 고향소식을 기다리는 수병의 기분을 느꼈다. *배송처가 일본 국내라 일본1위의 택배회사 야마토택배로 보내는 것.

USS idaho는 1934년에 근대화개장을 받았는데 타워형 함교를 새로! 쌓는 아주 대대적인 개장이었다. 그전까지의 미전함들은 기괴한 케이지마스트를 하고 있었는데여기에 개장을 한다해도 삼각장을 올리고 그 꼭대기에 작은 관측소를 두는 수준이었는다. (진주만 사진을 떠올려보라) 그런데 아이다호는 처음부터 아주 발전된 형태의 함교형태로 개장했는데일본의 히에이가 그랬던 것 처럼 함교형태 시험을 목적으로 한게 아닐까 한다. 어우 멋지다.

세계 첫 전차-민간차량간 교통사고는 아마 이게 거의 확실하지 않을까.

사스가 82쿡생각이 없으시다.

자전거 타고다닐때 두를 쉬마그 하나 사려는데 색깔이 고민되는군. 일단 연한노랑이랑 흰색중 하나로 가닥을 좁히고 있다. http://www.aliexpress.com/item/Freeshipping-1pc-Military-Shemagh-Scarf-Tactical-Desert-Arab-Keffiyeh-scarf-100-Cotton/10740265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