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계획적인 지름

gmmk11 2009. 5. 17. 14:30



블로그 이름을 백지수표로 걸자마자 파산해버렸기 때문에


급히 이것저것 매각했다.


그리고 최대한 자제해서 이것저것 짜봤는데....




대충 이정도로 나온다.



구매보류에 군프라가 대거 들어간건 아쉽지만 언제건 살 수 있는 것들 위주로 뺐다.



시즈오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사람을 계획적으로 만들고 있구나....



예상되는 가격범위를 좀 벗어나도 충분히 한달 식비 10만원정도는 나오게 짜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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