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소포 도착

gmmk11 2009. 5. 8. 01:48


집에 오니 카드명세서와 함께 소포가 나를 반긴다.






위에 등기는 2호 바람붓이다; 그저께 노즐이 찢어져서 중고로 급히 마련했다.









이건 보크스 가서 사온 쥰.


아 너무 귀엽다 흐헣헣













항상 택배를 열 땐 두근두근








닥커햏이랑 합심해서 송비 무료 영역을 돌파했다.




맨위의 아카데미 3개는 사은품;








우아아앙 철도시리즈 하나하나 모아간다.









이건 닥커햏이 지른 M198야포와 그 사은품 험비카고







이걸로 열차시리즈의 구색이 갖추어졌다..




다행히도.. 구스타프나 칼에는 아직 지름신이 안뻗친다.




너무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남은건 장갑철도 차량 한대뿐인듯..



어디서 1/35 객차 나오면 두세량쯤 지를 용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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